조선글씨어원연구회

■조선실록에 한글 창제했다는 말이 어딨는가?■ 훈민정음 창제란 음을 제도에 맞게 정했다는 뜻입니다 실록 어디에도 문자를 새로 만들었다는 문구는 없습니다. 창제는 기존것을 칼로 도려내 현실정에 맞게 정했다는 의미입니다. 조선실록은 전부 해석을 왜곡시켜 날조하고 있습니다. 《是月 上親 制 諺文二十八字 其字倣古篆》 《是月(이달) 上親(상제친히) 制(정하다) 諺文(언문,은문)二十八字(28자) 其字倣古篆( 옛 상나라 글씨를 근본으로)》 《이달에 주상께서 몸소 상나라문자를 본받아 은(언) 문자28자를 정하셨다. 篆字는 상나라 문자를 의미합니다.》 상나라 천간《天干》 =단군 단군이라는 임금칭호의 정식 기록은 상나라 밖에 없습니다. https://story.kakao.com/mepssi/eEtEX5rNjn0 천간 파자..

■ 세계 철학 언어학 역사학의 아버지 ■ 강상원 박사님께서 주장하시는 부분은 왜정때 조선사편수회가 날조한 왜곡된 역사책 《조선사 》로 100여년간 조선인을 쇠뇌시켰기에 세종대왕시대에 문자가 창제되었다는 인식이 각인됨으로 인하여 신미대사가 문자를 창제했다는 오류를 범하고 계시나 다른한편으로는 이를 근거로 세종대왕시대 이전에 《말씨의 의미를 담은 글씨》가 존재했었다는것을 증명하하고 계신 것이다. 이것이 식민지 노예로 전락했던 왜정시대 역사 침탈의 잔상 일것입니다. https://youtu.be/1MdskqgY_eI 《최근에 상영된 영화는 훗날 불교계가 역사왜곡의 주범이 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될것입니다.》 강상원 박사님께서 본 강의에 제시하신 책은 이미 그이전에 글씨가 존제했음을 증명하는것으로 그내용에 신미대..

■ 조선역사 ■ 《근대 교육을 위한 최초 조선사 교재》 갑오개혁 후 실시된 신교육제도에 의해 1895년 8월에 설립된 소학교용 교과서이다. 표제에 ‘대조선개국 504년 중추(大朝鮮開國五百四年仲秋)’라고 씌여 있어, 간행시기를 나타내고 있다. 《조선역사》소학교 교재는 근대교육이 전개되는 시점에서 국사교육을 위해 만들어진 교과서일 뿐 아니라, 이 시기 최초의 한국사 통사(通史)라는 데 의미가 있다. 목차에는 1권 《 단군기(檀君紀)》 《기자기(箕子紀)》 《신라기(新羅紀)》 2권 《고려기(高麗紀)》 3권 《 본조기(本朝紀)》로 표시되어 있다. 그런데 실제 내용을보면 1권 내용에는 《단군기》《기자기》 《삼한(三韓: 마한, 진한, 변한)》*(조작) 《위만(衛滿)》《4군(郡) 2부(府)》*(조작) 《삼국(신라·고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