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조선을찾다 고조선 단군=상나라 천간

홍산문명에서 시작된 단군조선 의 주체는 상나라로
금속문명 의 창시자입니다.

《빗살무늬 토기의 원형 과 옹기의 기원》
《이집트 토기에 나타난 상나라(단군조선)문양》
《중앙아시아에 나타나는 古고려양식》

하나라는 古한국 말기로 이를 멸하고 단군조선이 금속문명을 열게되며 상나라 천자의 칭호가 천간이며 천간은 텬가니 탄구니 단구니 단군으로 같은 발음인것입니다.

홍산문명 옥유물 과 양식과 상나라로 알고있는 단군조선 청동유물은 100%같습니다.

후에 기자조선 - 실라 - 대고려 - 대조선 대한제국(사실상 식민지시대) -상해정부(식민지시대) - 대한민국으로 계승됩니다.

삼한은 기자조선 자식국가였다가 기자조선 말기
분열된것으로 열국기에 모체가 마한입니다.

현재 역사 재단사들이 나눠놓은 유물들은 본래 하나이며
나눌수가 없는것입니다.

사주주의 와 중화주의 등
기록에 전대의 과념을 탈피하지 못했다 또는 독창적이다는 표현이 들어간것은 역사성없는 서세동점시기 와 왜정때 식민사학 심어놓은 가짜라는
의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