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 해《亥》의 어원 이야기

돼지 해《亥》= 대지《垈地,大地》

드 오 아이 , 드오이어 혀 사이 혀시어
도애지, 드오아이지,도오이어지

어원은 행하여 드리어지는
아새끼(새가 내린 씨,설입자,생명의 입자)


돼지는 옛적에 천자의 상징으로 달 과 해가 내린
씨가 대지에 드리워짐의 의미를 부여받았습니다.


돼지는 뼈구조상 하늘을 올려볼수 없는 동물입니다.


"그래 너도 해가 내린 해 자체이니 더이상 해를 봐라볼 이유가 없겠구나!
이제 부터 너의 이름을 드리어진 해라하자!
돼지 해《亥》"



해의 자식인 인간을 제사의 제물《人間犧牲祭儀》로
받치다가 돼지로 대체시키고 해님의 은혜를 저버리고
봐라보지 않았으니 그죄를 뉘우치고 하늘을 우러러
보게 돼지 머리를 하늘을 봐라보게 놓았습니다.
(뒈지다)



《헤드》해가 드리어 진곳!
《헤어》 해의 씨앗!

해로부터 빚어진 깔=까지는 알=파생되는 입자=설=설입자

전세계 언어 와 문자는 조센《chosen》징(인=너어지다=싸매진씨앗)
이 창조한것입니다.


《설》은 들어서는 일을 의미합니다.

한해의 시작을 위해
《달 과 해의 생명의 씨앗이 내려지는 날》을 의미합니다.

조상님께 한해의 시작을 고하고
집안 어르신들께 한해의 시작을 고하는 날인것입니다.

또한

하늘의 씨앗인 설《눈=곡》이 많이 내리는 날을 의미하며 한민족 설임금님을 기리는 날인것입니다.

《2020 한해! 이영이영 한해! 령령한 한해! 맑고 좋은 정신의 씨앗을 심으시고
좋은 풍요로운 수확 하시길 삼가 기원합니다.》

《삼가 차려 서와 드림 》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늘 강녕하십시오.
늘 평안하십시오.
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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