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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한씨 》

한 (성씨)


■한씨의 역사가 한민족의 역사■

《한씨는 한국의 최고(最古) 역사를 지닌 이른바 삼한갑족(三韓甲族)이다.》

성(姓,Castle,開設,womb,uterus,子宮)의 어원(etymology)은 자식이 들어서는 곳을 의미한다.



청주한씨는 성(姓)은 한(韓)이며 씨(氏)는 태초 한인의 자식을 의미하는 자(子)씨이다.

한(韓)성은 간,칸,콴,환,han,khan,韓,漢,干..으로도 불리어 지고있다.

《現》인류의 시작은 난생신화(卵生神話)를 근본으로 하며 난생신화의 최초의 기록은 청주한씨 조상인 상나라《檀君朝鮮》시조 설(契, 卨)임금의 기록이다.

한민족(韓民族) 난생신화를 지닌 성씨들은 모두 상나라로 알고있는 단군조선의 직계 후손으로 단군조선(dangun chosen)에서 분파된 한(韓)일가인 것이다.

홍사환은《鴻史桓(한)殷》에는 “김수로왕도 그의 아버지가 마한(馬韓)의 9세(世) 여왕의 아들 ‘이비가지’이며 본명은 문(文)이다”라고 기록되있어
한민족 난생신화의 줄기가 어디서부터 시작되었는지 짐작케한다. (반재원 소장 기사 인용)


《한씨》는 전라북도 방언으로 할아버지를 의미한다.


《청주한씨세보》에 따르면 상나라(商朝) 기자(箕子)의 후손으로 기자조선(箕子朝鮮)후기인 마한(馬韓) 9대 원왕(元王)의 세 아들 우성(友誠), 우량(友諒), 우평(友平)이 각각 기씨(奇氏)·한씨(韓氏)·선우씨(鮮于氏)가 되었다고한다.

청주한씨 집안 어르신들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구전에 의하면
기자조선 말기인 마한의 삼 왕자가 큰바위 밑에 항아리를 놓아두고 전란이 끝나면 돌을 각각 넣어 두기로 하고 헤어졌다고 전하며 전란이 끝나고 후에 확인해보니 세개의 돌이 모두 들어있어 생사를 확인할수있었다고 전해오고있다.

후대에 상계(上系)를 고증할 수 없어 고려 개국공신 한란(韓蘭)을 시조로 삼고 있다.






《기자조선》


기자조선(箕子朝鮮)은 고조선시대 중기 이후를 말한다.

고조선은 옛고(古)자를 앞에 붙여 조선을 계승한 대조선(후조선)과 구분하기 위해 근대의 사학자들이 붙인 명칭이나 《조선》 또는 《단군조선》이 바른표기이며
후대에 뒤를 잇는 조선은 《대조선》 또는 《후조선》이 바른표기이다.

단군조선은 우리가 알고있는 홍산문명부터《紅山文明》 상나라《商朝》 기자조선《箕子朝鮮》까지를 단군조선《檀君(天干)朝鮮》이라하며 서세동점시기 와 왜정때 심각하게 한민족역사《韓民族歷史》를 훼손시켜 놓은것을 알수있다.



기자조선은 단군조《檀君朝》후기 기자《箕子》께서 다스린 시대를 말한다.

근대에 명칭으로는 단군조선과 같은 ‘조선’이지만, 구분을 위해 후조선(後朝鮮) 기씨조선(箕氏朝鮮) 한씨조선(韓氏朝鮮)이라 부르기도 하였다.

기자(箕子)는 역사 재단사(歷史裁斷士) 단재 신채호의 기자조선 부정으로 인하여 이후 민족사학자(民族史學者)들에게 영향을 끼쳤으며 그 영향으로 인하여 구려(구리,고려,부여)시대부터 대한제국시대 이후까지 신앙(信仰)으로 섬겨왔던 단군조(檀君朝) 기자(箕子)의 역사가 식민사학으로 왜곡되는 크나큰 오류를 범하게 되었다.

천하고금대총편람도에는 현재 한반도를 기자도《箕子島 》로 표기하고 있다.

또한

상나라 천자의 칭호가 천간(天干)이며 천간은 1980년대 이후까지도 《쳔》 과 《텬》의 발음을 혼용해 사용하였다.

천간은 텬가니 탄구니 단구니 단군으로 동일한 호칭인것으로 어원학(etymology)적으로도 증명되는것으로 단군《檀君》의 최초 기록인 것이다.

고종황제의 황명으로 편찬된 소학교용 교재이자 한국 최초 통사인 조선역사(朝鮮歷史)서는 근대교육이 전개되는 시점에서 국사교육을 위해 만들어진 교과서일 뿐 아니라, 최초의 한국사 통사(通史)라는 데 의미가 있다.

조선역사(朝鮮歷史) 목차에는 1권 《 단군기(檀君紀)》 《기자기(箕子紀)》 《신라기(新羅紀)》 2권 《고려기(高麗紀)》 3권 《 본조기(本朝紀)》로 표시되어 있어 기자조선의 실체를 고증하는 것이다.

그외에 전세계에서 출토되고 있는 상나라로 알고있는 단군조선 의 유물양식 과 중공대륙에서 출토되는 유물에 새겨진 문자등을 통해 고증할수 있음에도 식민지배 시대에 세뇌당한 식민사관이
역사학계를 잠식하고있는 실정이다.

단군조선의 주체가 바로 상나라 또는 은나라로 알고있는 고대국가로 옥기시대인 고한국(古韓國,하나라)을 멸하고 금속문명을 건설한 현대문명의 시원(始原)인것이다.

현재의 대한민국 강단(식민)사학계 와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의 사학계에서는 일반적으로 기자조선에 대한 고전적인 인식(기자동래설, 단군조선-기자조선-위만조선의 승계 등)을 부정하는 추세이나 이것은 식민사학의 폐단으로 중대한 오류를 범하고 있는것이다.

기자조선은 기원전 1122년부터 기원전 195년 경까지 존속하였다고 한다.


참고로 희(姬)성은 씨가 아닌 모계 성을 의미합니다.

부계 천자씨는 자(子)씨입니다.

단군조선은 강력한 청동문명 창조의 주체로 부계사회입니다.




#익산시 는 본래 #이리시 로 늑대는 마한과 연관성을 지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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