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朴박씨의 유래

《신라朴박씨의 유래》

실라 박씨 또는 신라 박씨 의 어원적 해석은 실나오는 햐얀씨앗  으로 누애고치 로  해석됩니다.(실라박씨,신라김씨)

 씨는 키로도 발음이 변화하여
키와 종자를 뜻하는 씨는 뜻이같으며 열쇠의  키도 씨앗,종자를 뜻합니다.
 하얀박씨야=누애고치야=실라박씨야=실라박키야=슬라바키야 , 시리아=실이야 로  신라를 가르키며 

파키스탄은 박씨스탄 으로 박씨의 제단이있는곳  땅을 뜻합니다.(서파키스탄=방글라데시 )

모두 고대 조선의 같은 문명권 갈래(겨례)입니다.

박씨의 어원적 그림문자(서당글) 이해는
■《木》열십자 즉 태양의 빛깔이 한인의 손결처럼 뻗는 형상으로 한인의 정신  또는 천자를 뜻합니다.
 
■《卜》점복자는 사람이 점을 치는 모습으로
실라박씨는 한인 의 천손으로  차려를 지내는 단군 지위의 제사장계급을 뜻한다.

■《卜》점복자는  면직물 농사의 뜻을 지닌다.

신라 박씨의 그림문자 이해는  태양아들 천자가
신내림을 받아 그해의 면직물 즉 누애고치 농사를
주관한 제사장계급의 단군을 뜻한다.

《주술적 차려지내는 제례로 점치는 행위도 포함된다.》

그 시절의 지역은  지금의 한반도가 아닌 대륙의 섬서성을 아우른다.


나무목《木》그림문자의 변천을 보면 위 아래가 똑같습니다.
이것은  태양 (해)이  바다 (해)에 비춰진 모습으로 그시대  어원은  모두 《해》라고 하였습니다.

나무목《木》자는 본디 열십자에 해빛이 내리는 모습으로  태양, 《해(바다,태양) 와 빛깔》을 뜻합니다.

한나라때 한자를  파괴  왜곡시킨  예서체로  본디 해+비깔(바이칼) 의 뜻을  나무목으로 왜곡 시켰다.



○참고○

《진한,신라시대  천자의 호칭》

■居西干 거서간
단어
居
살 거, 어조사 기
西
서녘 서
干
방패 간/줄기 간, 마를 건, 들개 안, 일꾼 한

신라(新羅) 시조(始祖) 박혁거세(朴赫居世)의 왕호(王號)이며

거슬한(居瑟邯)이라고도 한다.
《삼국유사》 〈신라시조 혁거세왕조〉에서는 혁거세의 위호(位號)를 거슬한이라 하고, 달리 거서간이라고도 한다고 적고 있다. 한편, 《삼국사기》에는 거서간이라고만 기록되어 있다. 이 호칭은 진한(辰韓)의 말로 왕, 또는 귀인을 가리키는 것이었다.

《거서간》은  서쪽에서 살던 칸이란 뜻으로 마한에 왕족혈통으로
진한의 제후로 왔다는 뜻이며

《거슬한》은 마한왕조를 거슬러올라가면 번조선 , 기자조선 ,상나라(은허,은)까지 거스러 올라가며
상나라에 제후국 박나라가 존재했습니다.

 거슬한은 거문고를 연주해 살던 왕을 뜻하며   마한의 조상인 고조선  기자에서 유래된 왕의 칭호인것을 알수있다.

신라박씨는 마한 준왕의 혈족으로 보아야합니다.

(우륵의 가야금도 기자의 거문고에서 유래됨)


《마립간》은  80년대 이전 교과서에 말마《馬》자로 표기했으며 마한으로 부터 독립한
왕을 뜻합니다.

일제식민지시대 훈민정음 의  말살 과 역사파괴가 이루어졌으며  그이후 본인들의 조상을 위한다고
억지해석을 통해 조선인들 스스로가 역사 및 훈민정음,동국정운의 본뜻을 파괴하고있으나
한민족의 역사는 고스란히   글자에 그려져 기록되어  있습니다.

■진나라때는 서적을 소각하였기에, 진나라때 까지 의 그림문자 소전체 하나 하나 는  한민족 의 역사실록이다.

■ ※한민족은 한인의 천손으로 크게  구리,동이,조선족속을 말한다.
《서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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