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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商》상나라 와 《箕子》기자께서 세우신
《古》 옛 《朝鮮》조선 의 연관성을  어원 해석을 통해서 상나라를 계승한 정통 《東夷》동이 왕조는 조선임을 확인하다.■


상《商》은  제사상차려,상을 당하다,상을 치르다.
의 상으로  장례,제사 용어의 통칭 으로
《상》의 어원은 《시안》으로 발음되며
시안은 다시 샨,샹,션,선으로 발음이  변천되었다.

발음에 따라 시앙,시향,시항으로 발음되며
모두 《고사,고시레,굿,제사,차려,상》을 뜻한다. 

조선의 《조》 어원은 차오,챠우,샤오 이며 채워


해의 정신,하늘 아버지의 정신을 채운다는 뜻이며 《선》은 시안이 어원으로
차오+시안 , 채워+시안 , 챠오+션 =  조+선  과 같다.

중국기업 《샤오미》샤오 는 차오 즉 조 이며  조쌀이란 뜻이다.

어원해석은  천손 적통이  하늘에 제사를 행하는 국가를
뜻하며  지금도 제사 주관은 종손,장손이 지내는것 처럼
하늘에 제를 올리는 적통국 가를 뜻한다.

鮮 은 어적 과 육적으로 제사를 뜻하며
商 또한 하늘에 제사를 받친다는 뜻이다.

어원적으로 상나라를 계승한 국가는 《箕子》기자께서 세운
조선인것이며  상나라 도 어원적으로 조선인것입니다.

(산동반도 기자의 영지 기국으로  현재 장안은 옛 지명이 시안으로
상나라를 계승해 제사를 지낸다는 의미입니다.

한단고기 의 내용중 후대에  번조선을 경영하면서
산동반도 주변 및  한반도에 이르기 까지  번조선 영역으로
보아야하며  이지역을 마한이 계승했고 후에 백제가 
이어받아 경영한것을 백제가 진출한것으로 오인한것으로
본래 기자조를 계승한 번조선  강역인것입니다.)



본래 한 뿌리인 조선이 후 번조선에 이르러   민족이 통합되었고 마한 , 통일신라를 거쳐 한민족이 완전한  통합을
이루었다 봐야할것이다.


■한민족의 의식은 어디서 부터 시작되었는가?■


 《韓》의 뜻은  음 과 양  즉 낮에 뜨는  아버지 《해》  밤에 뜨는 어머니 《해》
달 을 가리킵니다 .


위의 《十》는 하늘의 해가 내려지는것을 뜻하며
동이족의 문자 한자에 그려져 기록된 뜻을
해석하면 

해의 씨앗을 새가 물고 어머니 자궁 즉 자식궁전인 《바다》  양수에 물고와 해의 천손씨앗을 받은 양수여서  바다이며 이것은  음양의 두개  해가 합궁《日》했다는것을 뜻하며
아래《十》는 알의 태두리를 깨고 천자가 탄생하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가죽위《韋》는 지구알 , 알타이,알의태  즉
지구를 음양오행의 주관으로 보호한다는 뜻으로 해석됩니다. 《韓》의 정의는 어원은 《해》에서왔으며  해의 자손으로 지구를 음양오행으로  주관하는 절대권한의 천자를
뜻합니다.

참고로
거서간,마립간,칸,훈,흉노,한,왕,임금은 모두
韓에서 유래된 우두머리 칭호입니다.

흉노는 고대한국《桓國》에서 분파되었으며  흉노의 지역을 귀방,험윤,훈육 으로도 불렀습니다.
흉노의 어원은 훤노에서온것으로
훤출하다,훤하다의 훤이며 고대에는 한 과 같습니다.
노는 놋그릇할때 노로 구리(쇠)를 뜻합니다.
즉 동이는 쇠로 큰 활대를 주물제작해 큰활  쇠노,쇠뇌,뇌포를 등에 짊어진 구리(코리,구리,고리)족을 뜻합니다.

흉노 의 지역 세력은 고대 배달한국에서도 위협적인 존재로 여겨졌으며
동이족이 세운 상나라의 왕 무정과 개사원 욕살 고등이 귀방을 멸하니 일군국 과 양운국이 사신을 보내 조공을 받쳤다는 내용이있다.

한민족의 개념은 태초부터 존재했으며
한민족은 해의씨앗으로 인류태초의 한인의
천손들이 구성원이되는것이다.
이후
여러민족으로 분파하며 칭하는 용어를
달리하였으며

문헌으로 고증해보면

동이《東夷》의 요임금시대(당군)  순임금에 (제왕)의해
치수관리의 공으로
상나라  시조 설이 (제후)박이라는곳에 봉토를 하사받고 제후로 임명되었으며  상나라 시조 설을 현왕  한발《桓撥》이라고 기록한것으로 보아
상나라 시대에도  한민족의식(해의 자식,천손)을 지녔고
《商》의 패망 이후 기자가 제후의 봉토인 산둥성
기국  시안으로 상나라 유민을 이끌고 이동한 이후
후대 북경지역  번조선 까지 경영하였다.

《漢족 과 韓민족이 갈린시기는 상나라 패망이후》

후대에 준은 위만이 왕검성을 찬탈한 이후 동천해
마한을 세웠을때  왕검성에 볼모로 잡힌 왕족을 《韓》이라 한것으로 보아 이시기에도 한민족의 정체성을 유지하고있음을 보여준다.

이시기 위만에 대항해 이후 북쪽에서 해모수의 부여가
세워졌으며  이전에

고대한국의 본조가 망하는시기라
마지막 남은 韓이라하여
 준왕  스스로 《韓》이라 칭하였다는 기록으로 보아 《麻韓 ,馬汗》마한 또한  한민족의 정체성을 유지하였고

마한땅에서
고구려,낙랑,백제,실라,변한이 나왔으며

김씨의 통일신라 , 고려 , 조선 , 대한제국 , 임시정부 , 북조선 , 한한민국 으로 한민족 정체성이  계승되었다고 봐야할것이다.

한반도는 고대한국 한들의 ( 韓 , 汗) 무덤이 있는 소도의 땅(한땅)으로  외통 즉  항아리 형태의  자궁(자식궁전)지역인것이다.


하나라는 어원적으로 옛 한국桓國을 뜻한다.

중국 학자중 요임금,순임금,우임금시대라하지
국가명을 아는 학자는 없습니다.
바로 이시대가   여러 고대《桓國》한국시대
가 열리며 분파하는  시기인것입니다.

《삼가 차려 서와 드림》

(정중히 정신차려..)

#고조선#조선#한국사#상고사#단군#대한민국#청주한씨#한씨#기씨#선우 #기자 #기자조선 #상나라#은나라 #상나라시조설  #설 #탕

《참조》
http://m.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74589

은(상)나라 건국시조인 탕湯의 조상은 설契인데 설은 삼황오제의 한분인 제곡의 차비이자 유웅씨족의 딸인 간적이 제비의 알을 먹고 낳았다는 난생설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당시는 모계사회인 관계로 제곡의 차비인지는 불명확하나 모계가 유웅씨(곰족)이고 부계는 난생설화족인 것은 확실한 것으로 보입니다.

즉 천자계급 과 웅족계급으로   한웅과 웅녀 이야기 와 일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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