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桓,韓》족이 웅족의 여인 웅녀 와 합궁하는 모습

《새의날개를  형상화한 하늘의 한인《桓,韓》족이 웅족의 여인 웅녀 와 합궁하는 모습》
《홍산문명 》《한민족시원을 뜻하는 국보1호》

상단은 손으로 원을 형상화해 해를뜻하며
머리는 천산을 가리키고  합궁을한 웅족의 웅녀는
발을 모아 보호하는 형상으로 안쪽은 항아리 형상을 하고 있으며 천손의 자리인
자궁(자식궁전)을 뜻하고
양쪽의  원형은  밤의해 달어머니 와 낮의 해아버지를 뜻한다.

한민족의 《韓》한자와  동일한 뜻을 지닌
유물인것이다.

《삼가 차려 서와 드림》

본 유물의 의미가 쌓인게 아메리카 장승형태의 계보입니다.

고대한국의 중앙으로 제를 올리는 몸체가 조선입니다.
차오+시안 =조선 으로 해의정신을 모신다는 제사 의 용어로  지명  시안이 장안으로 발음만 변화한것으로
장사,장례로 장,창도 자오 차오로 정신채우다,차려,카려,카리어 어원을 지니며
장안,시안,시앙,신앙,시항,상,선,션,샤머니의,샴,샤오
모두 어원은 제사의 의미를 지닌다.

♧판소리의《 창》도 제사노래♧

요임금의 요는 자궁자리를 뜻하며 요임금을 당이라
칭했던것으로 보아  요동,요서 지역의 단제(단군의제후)로 보아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