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나라는 고조선 중 하나이다.

■역사왜곡《商》상나라는 《조선》을 가리킨다.■

수현[Shou xian]은
중국 안후이성 중부의 현. 회하(淮河)유역의 요지로서 일찍부터 문화가 발달하고 현성내(內) 및 부근인 와부호(瓦埠湖) ∙ 수서호(壽西湖) 주변에는 용산문화(龍山文化)와 상나라의 유적이 있다.

 춘추시대 초기 주래국(州來國)의 서울로 후에 초(楚)의 세력 아래 들어가고, 오나라와의 접양지(接壤地)가 되었다. B.C. 493년에는 채(蔡)나라가 도읍을 옮기고，B.C. 447년에는 초나라가 채나라를 멸망시켜 B.C. 241~B.C. 223년，초나라의 서울 수춘(壽春)으로서 번영했다. 라고 정의하고있다.
허나 영문에서 가르키는 발음은 조선을 가리키고있다.

《壽縣.Shou+xian》상나라 유물이 발굴된곳
수현은  본래 발음이 소우+시안으로 채워샨, 채워모시다라는  의미이며 《 조선》과 발음이같다.
 
cai  hou  shen 도  채호우 + 센 으로
하늘의  정신을 모시는 조선과 같다.

채나라, 초나라도 결국 왕씨의 고려,  이씨의 조선이 古조선을 계승한것과 같이 古조선을 계승한것이며

그이전의  상나라(은허)도  모두 《조선》을 뜻하는 것으로 대륙의 열국시기에도 끊임없이 조선이 계승되었다는것을 입증한다.
즉 윗대 국가중 조선이라는 국가가 있었다는것을
반증한다


상나라는 국가명이 조상을 가리키며 조가 생략되어도 상을 모시는것은 윗사람을 모시는것으로 상 자체가 조상을  뜻하는 제례적  용어로 어원상 조선 과 같다.

고대시대 순,상,선은 제사적의미를 지닌다.
(순장,초상,어적 과 육적)

실제 상나라 강역 서안은 세계에서 제일큰 피라미드가 존재한다.
순장,차려상,어적 과 육적

고대 대륙은 아랍과 같은 형제상속제로
한국(桓國)의 요님금(무당,단군) 시대 이후
순님금  과 우님금 계보의 싸움으로 해석해야 할것이다.

 조선말 어원 과 발음을 몰랐던
 현 중국학자들의 빈 TI ME(틈)은 결코
하늘을 가릴수 없는 것입니다.

西勢東漸 (서세동점)시기 지식층이 학살당하고
국권이 침탈되던시기 그들 또한 살기위해
숨가쁘게 달려온 이시점에 누구를 탓하리오!


《소천하다는 태워져 하늘로 갔다는 뜻이다.
즉 다되어 돌아감 ( death ,데어쓰,데져써)자식의 두개골에 모셔왔던
해 와 달의 정신을 모셔놓고 육신은 태워져 받아졌던
(바다 양수) 어머니 자궁인 훍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

카는 차와 같은 발으로 어원은 해의 정신을
두개골 좌뇌,우뇌에  해  와 달 어버이를 모신다는
제례적 용어이다.

(차는 채워서 마시고, 채워서 이동,카도  채워서 이동)

전 세계에  태고적 부터 제사 용어를 국가명으로
이어온 천손민족은 한민족 뿐이다.

상이라 불리어지는 조선이 코끼리국 과 지금의 흉노 지역인 험윤을 정벌하니 그곳도 조선인것이다.

즉 발굴 과정에서  역사가 왜곡된것으로 보아야하며
현재 중국정부도 은허 발굴후 국가적으로 방치하는 수준이다.

《강상원 박사님 의 어원적 역사 가르침은
마르고 닳도록  끝없이 융합이 일어나리다.》

난생신화=천인  과  웅족의 신화=지인  신화를
모두 가지고있는 고대 국가는
상나라, 기자箕子의 조선,가락국으로
어원적 역사성은  조선을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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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고리문양은 자궁,태에 들어찬 태아를 뜻하며
남여를   뜻한다.

차오 시안 은 조선으로 채우다 즉 채워지면 조상 과 내가 연결되는 《고리》 가 형성되며  조선의  별칭이 고리인것이다. 
《고리족=조선 》상나라 , 홍산문명,한반도,남미의
전통담장의 고리형태의 전통문양은 한국 과 고조선의 문양이며
고리족은 치우를 뜻하고 후대에 요족이 존재하였고
요님금 과 연관성을 지닌다.

시안,서안은 하늘에 제사를 지내는 곳입니다.
즉
어원은  상,선 입니다.
조의 어원은 차오 로 조선말 채워 이며
차려와같습니다.
차오 시안  은  조선입니다.

상나라의   본 국가명은  조상(선)이며 箕子(기자)가 계승해 조선으로 이었으며 마치 번한의 부단군 준왕이
위만에게 도읍을 탈취당하고 천도한것과 같다하겠습니다.

한단고기는
제목자체가 고대한국의 단군들의 기록 입니다.
한단고기는 일본에서 처음 출판되었으며
부여의 의라왕을 일본과 연결시키고자 조작을 시켰으며 고대한국의 시기를 기자의 고조선 시대로 끌어내려 시대착오적 역사 혼란을  가져온것입니다.

즉 조선(상나라,조상)이 패망하고 기자의 조선건국후 본조인 고대 한국중에 번한을 이어받았 후대에 동천해 마한 땅에서 고구려 백제 신라가 세원진것이며  《변한》은 마한이 백제에 병합될 당시 마한을 유지했던  세력으로 나주에서  김해지역 까지의 후번한 또는 후마한으로 인식해야하며 왜도 마한 강역으로 봐야합니다.

현재의 중국강역은 옛조선의 강역이며 고대는 왕조가 바로 국가이던 시대입니다.

 상나라의 국명은 《조상=조선》 이며 箕子가 계승해 《조선》을 이었으며 商國 (상국)은 순임금께 시조제를 지내는 국가로 商의 현인으로 한발이라 불리는 조상인 설의 설자는 곰을 뜻하며 상의 유물중 곰이 아이를 안고있는 청동상이발굴되었다.

 요임금(당)이 계셨던 곳은 요지역(요택,요동,요서로 자궁지역인 한반도를 포함한다.)

요임금은  항아리 제작자 및 자궁,왕궁 관리,주관 하는 子 
순임금은  항아리로 장사(장례,제사) 지내 子(독장사)
우임금은   방목이  아닌 가축을 우리에서 기르는 子

강남갔던 제비가 박씨를 물고온다는 말은  제곡고신 의 차비가 제비알을 먹고 설(한+웅)을 낳았다는것과 일치하며 설이 순임금에 의해 박이라는 지역에 봉해졌다는 기록은 박은 알 즉 왕으로 임금의 태(자궁자리)을 뜻하며
박씨는 하늘의 씨앗(천손)를 가리킨다.

도기,독,장독,항아리,항로(향로는 향을 피우는 노그릇으로 항로가 맞는표기),
항로는 어머니 양수의 길로  모두 자궁을  뜻하며
죽으면 되돌아가는것도 어머니 품의 자궁으로
제사적  관묘의 성격을 지닌다.

곰은
bear
①참다, 견디다 ②…할 만한 것이 못 되다 ③곰 ④주식을 파는 사람

배속에 태아를 품다는뜻,

우르사부스(Ur+savus)  울,우리+싸버써,싸워써
(호족 과 웅족)

설화,전설은 전해 내려오는 곰(설) 이야기란뜻이다.
(곰=설)

《가락국기》에서는 김수로왕의 왕비가 곰을 얻은 꿈을 꾸고 태자를 낳았다는 기록이 존재하며
변한(후번한)은  마한의 기존 세력인것으로
상나라 조상 설의 기록과 유사하며
기자의 고조선과 동질성을 갔는다.

김수로의 수로는 물길로 치수관리  또는 해양의 항로 와 연관성을 지닌다.

즉
 
마한 땅에서 변한,낙랑,고구려,백제,실라등 한민족 계열이
김씨의 통일신라로
계승되어
고려 , 조선 , 대한제국 , 임시정부 , 남조선 , 북조선으로
계승되었다.

한민족은 하늘의 문자 《千字文》천자문 을 창제했다.
千은 해아버지《천》을 뜻하며 , 字는 하늘의 자식  《인》을, 文은 글월문으로 《지》로 땅의 어머니를뜻한다


하나라는 어원적으로 후대의 고대 한국 뜻한다.

《삼가 차려 서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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