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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나라는  《조선》을 뜻한다.

상나라로 불리어지는 古조선이 코끼리국 과  흉노의 옛지명인 험윤  그리고 갈(말갈의 옛명칭) 귀방(귀투이 요지역)을 정벌하니 그곳은 옛 서자한웅(배달한웅)  조상의 지역으로 혈통을 제후로  봉했을것입니다.

《백이숙제》
고죽국(孤竹國)은 상족(商族)의 지파(支派)인 묵태씨(墨胎氏) 씨족(氏族)이 세운 나라이다.

고죽국은 북경,요서,요동 지역으로 주나라 무왕이 상나라 주왕을 멸하려 하자 신하가 《천자》를 토벌한다고 반대하며 주나라의 곡식을 먹기를 거부하고 서우양산에서 굶어 죽었다.

본래는 상나라 제후국인 고죽국(孤竹國: 河北省 昌黎縣 부근)의 왕자였다.

고죽국 왕성(王族)의 성(姓)은  상 왕조와 마찬가지인 자(子)였으며, 씨(氏)는 묵태(墨胎)라 하였다.
고구려는 고죽국 의 부여계에 의해 마한의 낙랑조선에서 세워졌다.


난생신화=천상인  과  웅족의 신화=지상인  신화를
모두 가지고있는 고대 국가는 조선을 가리키며
상나라, 기자(箕子)의 조선,부여,마한,신라,변한,백제,고구려로
어원적 역사성은  조선을  가리킨다.

상나라의 국명은 《조상=조선》 이며 箕子가 계승해 《조선》을 이었으며 商國 (상국)은 순임금께 시조제를 지내는 국가로 商의 현인(검은새,봉황)으로 한발이라 불리는 조상인 설의 설자는 곰을 뜻하며 상의 유물중 곰이 아이를 안고있는 청동상이발굴되었다.

 요임금(당)이 계셨던 곳은 요지역(요택,요동,요서로 자궁지역인 한반도를 포함한다.)

요임금은  항아리 제작자 및 자궁,왕궁 관리,주관 하는 子 
순임금은  항아리로 장사(장례,제사) 지내 子(독장사)
우임금은   방목이  아닌 가축을 우리에서 기르는 子

강남갔던 제비가 박씨를 물고온다는 말은

제곡고신 의 차비가 검은새 의 알을 먹고 설을 낳았다는것과 일치하며 우임금을 도와 치수관리 의 공으로 설이 순임금에 의해 박이라는 지역에 봉해졌다는 기록은 박은 알 즉 왕으로 임금의 태(자궁자리)을 뜻하며
박씨는 하늘의 씨앗(천손)를 가리킨다.

설은 요임금의 이복동생이시며
서자한웅의 기록과 유사하다.

도기,독,장독,항아리,항로(향로는 향을 피우는 노그릇으로 항로가 맞는표기),
항로는 어머니 양수의 길로  모두 자궁을  뜻하며
죽으면 되돌아가는것도 어머니 품의 자궁으로
제사적  관묘의 성격을 지닌다.

곰은
bear
①참다, 견디다 ②…할 만한 것이 못 되다 ③곰 ④주식을 파는 사람

배속에 태아를(한웅) 품다는뜻,

그리스어원
우르사부스(Ur+savus)  울,우리+싸버써,싸워써
(호족 과 웅족)

설화,전설은 전해 내려오는 곰(설) 이야기란뜻이다.
(곰=설)

쓸개는 써서(쓰다) 후에 변화한것으로
슭개,쓸개,설개는 같은 발음으로 (곰의 꿀집)
쓸개즙 은   쓸은 곰을 , 개는 벌꿀집 ,즙은 꿀을뜻한다.

《사전》
한국에 사는 곰은 불곰과 반달가슴곰 2종류. 새끼 곰은 특히 '능소니'라고 한다. 예전에는 '슭곰'이라고 하여 큰 곰을 따로 부르는 말이 있었다. 쿵쿵따 할 때 심심찮게 나오는 '슭곰발'이란 단어는 이 '슭곰'과 '발'이 합쳐진 것이다.

능소니는  능소리로 능설을 뜻하며 천자문 창제 이전에는
그림토(가림토)글씨로 하나의 글씨에 여러 의미가 중복되어
보조해석을 위해 같은 의미가 중복되어 사용되었습니다.

(설=슭, 상나라 시조  설을   한발 이라고 하였으며 한발= 한웅=큰곰을 뜻한다.)

설날  제웅,지웅 풍습

경기도 광주 풍속 에도 있었던 풍속으로
제웅,지웅은  곰에서 유래된것으로 설은 곰을 뜻합니다.

송나라에서 유래된것으로 송나라 시조국이 상나라이며

상나라 조상이 설이며  제곡고신의  유웅족 둘째부인 검은새 알을 먹고 설을 낳았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난생신화와 웅족의 신화를 모두 가지고있습니다.

서울은 설의 준말로 웅족의 도읍을,
서라벌도 설벌로 웅족의 도읍지을 뜻하며 ,
설농탕,설능탕은 곰탕을 뜻합니다.
슭곰의 슭,슬도 곰을뜻합니다.

왕의 무덤이 묘가 아닌  릉,능인것은
능은 고대에 곰을 뜻하는 용어로
웅족 의 무덤을 뜻합니다.

설날은 한인 웅녀 한웅  삼신께 제사를 올리고 한해의 시작을 고하는 날입니다.

독일어  Neujahr  kommt  nahe


인도 식민지 시대에 산스크리트를 영국이 가져가 사용한게  잉글리쉬 입니다. (이전 앗시리아에서...)

영국은 철저하게  역사성이있는 용어는 숨겼지만 그대로 던져준거  받은  프랑스,독일  사전에는 그흔적이 남아있습니다.

《독일어》
Neujahr(신년) kommt(?)  nahe(가깝게,멀지않은,)
는  설이곧온다.로 해석 놓았습니다.
Kommt에 대한 해석은 없습니다.
지들도 뜻을 모르니 걍 붙여 놓은것 같습니다.

Neujahr는 조선말 녀자입니다.

녀자는 달을 주관하기에 12달을 채우면 1년으로
같은 의미입니다.

신년의 한해를 뜻하는 년으로  그 년이나  저 년이나
한해의 년  과 웅녀를 뜻하는 녀자의 년 이나  같습니다.



Nahe는  내(내헤)헤 옆에있어  , 내 (내헤)아내..로   《내》 의 장음이며 조선말 사투리입니다.

즉 가까움을 뜻합니다.



Kommt는 독일어 사전을 찾아봐도 어원이 없는 용어

산스크리트 사전 k는 해를뜻하고om은 오묘하고 신비로움을 가리키며 셋이기도하고 하나이기도  합니다.
즉 한인《천》 과 웅녀《지》 그리고 한웅《인》  으로 삼신을  뜻합니다.

한민족 곰신화는 그자체가 신앙으로
삼신께 늘 제사를 지내 왔습니다.



설날은 신년으로 새해를 가리키고 신적인 녀자 즉 웅녀를 지칭하며 웅녀는 한민족의 어머니로 마고 와 동일시  되었거나 대변자를 가리킵니다.

Kommt는 조선말 사투리 곰으로
mt  코미,곰미  t는 복수를 가리키거나  마운틴의 약자로 설이  많이 내리면 곰들은 먹이를  찾아 마을로 내려왔을것입니다.

《설이온다 는 설맞이 로  해  와 달  천자  즉 천인지 모두를 모시는 날입니다.》

설은 곰을 뜻하며 히말라야(해마루야)산맥에서 설인으로 추정되는  뼈를 발굴해 유전자 검사결과 곰의 뼈로 확인되었습니다.

《가락국기》에서는 김수로왕의 왕비가 곰을 얻은 꿈을 꾸고 태자를 낳았다는 기록이 존재하며
변한은  마한을 유지했던  세력으로
상나라 조상 설의 기록과 유사하며
기자의 고조선과 동질성을 갔는다.

김수로의 수로는 물길로 치수관리  또는 해양의 항로 와 연관성을 지닌다.

홍사한은(鴻史桓殷)’에는 “김수로왕도 그의 아버지가 마한(馬韓)의 9세(世) 여왕의 아들 ‘이비가지’이며 본명은 문(文)이다”라고 기록 돼 있다.
문은 거꾸로하면 곰으로
글월문도 달을 뜻하는 녀자로 마고의 대변자 웅녀를 상징한다.


 
마한 땅에서 변한,낙랑,고구려,백제,실라등 한민족 계열이
김씨의 통일신라로
계승되어
대고려 , 대조선 , 대한제국 , 대한제국임정 , 대한민국 과 북조선으로 계승되었다.

한민족은 하늘의 문자 《千字文》천자문 을 창제했다.
千은 해아버지《천》을 뜻하며 , 字는 하늘의 자식  《인》을, 文은 글월문으로 《지》로 땅의 어머니를뜻한다


하나라는 어원적으로 후대의 고대 한국 뜻한다.

오르도스식 동검  , 상나라 동검,비파형 동검 출토지역이
삼조선을 뜻한다.

《삼가 차려 서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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