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창제 글씨의 자음 과 모음 왜곡되다 》

《뒤바뀐 글씨의 자음 과 모음 》

■서양학자도  잉글리쉬를 본인들이 창제하지 않았으니
자음 과 모음  기준을 모릅니다.  ■



■낮의 해  밤의 해  태초의
 
교합의  형상 과 소리를  문자로  만든게 인류 태초의  문자《글씨》입니다.

해의 소리는 바로 하늘의 소리인것입니다.

즉 

두분(그분,해분,천국,하늘)의
해를 뜻하는 모음이 우선이며
자식(남,여)는 보조적 설명인 부수변입니다.

그러나 자음과 모음을 반대로 가르치고 있습니다.

■ ㄱ(해의 씨앗을  껴 놓다.  껴 내리다),
    ㄴ(해의 씨앗을  바다 녛다, 나오게하다),
    ㄷ(해의 씨앗을  두다,드리우다 ),
    ㄹ(해의 씨앗을  를,늘잇다),
    ㅁ(해의 씨앗을  맴,믐,몸,모아매다,싸매다),
    ㅂ(해의 씨앗을   붓,붓다,비우다,바다,받다,받은테밭),
    ㅅ(해의 씨앗을   쏫,솟다,쏙나타,싹을 내리다),
    ㅇ(해의 씨앗을   잉,웅,은  잉태,웅장,은태 태아를               내리다,  해의 싸앗이 내려오다  ),
  
     ㅈ(해의  씨앗인  젖줄인 터전,좃 자식의 씨앗),
     ㅊ(해의  씨앗을   찻,차스,채우다,차리다)=ㅋ,
     ㅋ(해의  씨앗을   켜,켜다,밝히다,발키다,씨앗을 내다),                      ㅌ(해의  씨앗은   톳,톳씨,파티끌,태아,트다,자궁)=ㅇ,
ㅍ(해의  씨앗이    푯,푭 피다,펴지다,파종되다,표출 판), ㅎ(해의  씨앗 주체인  흤,흣  혀써,혀쓰,혀다,하다,한 )

위 《표음운의》 문자는  주체가 어버이로 모음을 뜻합니다.

위가 기본 어원입니다.


■ㅣ, ㅔ, ㅐ, ㅏ, ㅜ, ㅗ, ㅓ, ㅡ, ㅟ, ㅚ
위  《표음운의》  문자는 주체가 자《子》로 자음을 뜻합니다.

위  문자들은  하나 하나 의 문자마다  어원의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ㅓㅏ은 남자 자식을 ㅕㅑ 은 여자 자식을 뜻합니다.  非 비는 부어,베어 아이를 탄생시키는 주체인 여자를 뜻합니다.》

밭전자 田는 《밭젼》이 바른 표기입니다.
여매,첨매,촘매,고처매  모두  태아를 보호해 감싸다.


한글이란 용어는  역사성이 없는것으로 

조선인은 《글씨》로 표기하고
불러야합니다.


《글씨》는 《표,음,운,의 문자》로 여러 의미가 중복되어  기록문자로 적합하지 않아 후대 갑골문을
발전시켜  기록문자인 표의문자《千字文》을  고조선의 문자로 사용한것입니다.

 
■ㄱ은 껴  경상도 안동 사투리 그런미(껴)입니다.
■ㄴ은 전라도 사투리 넣다 (느)  와 같습니다.


 ■ ㅁ은 미음은 단음 맴 으로 매다 이며
《아기가 태어나 응애  , 음매  하는 소리는
나는  당신 의 자식궁전에서 탄생했으니
그때처럼  보호해 싸매 주세요 입니다.》

산스크리트어,히브리어 ,천자문 과 원리가 일치합니다.

전세계 문자는 하나의 민족구성원이 분파하며 기본 문자 원리에 형태만 달리하여 계보화해 가지고 나간것입니다.
족보의 기원은  문자, 성씨 순입니다.

참조하십시오.

1.
https://youtu.be/CRdcnr1XaKs

2.
https://youtu.be/qm2ZYiEdyY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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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차려 서와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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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원을 인식하다보니
한인이 여자이고  웅족이 남자일 가능성이높습니다.
아니면 웅족자체가  내려왔을 수도있습니다.
하늘에서 선녀가 내려옵니다.
한민족은 고대 웅녀가 주체입니다.

한의 여러 뜻중  하다,한다  라는 뜻이 제외되어 있습니다.
《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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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리장성은  히말라야(해마루야)지역  고대한국 과
배달(서자)한웅 신시 배달국 의 도로망이자  찬기운  방벽으로 치수관리를 위한것이다.》

■신라의 삼한통합은  고구려,백제, 후 마한인 변한  즉 삼한 (칸,한,우두머리 )를 복속해 통합했다는 뜻입니다.

■비파형동검 시대는 여왕의  시대
동검 손잡이 끝부분은 무게추 기능으로
여성에게 적합하게 제작되어 내려칠때 또는 찌를때 강력하게 치명타를 입힐수있습니다.
 
즉

동검의 무게추가
없어지는것은 남성 사회의 전환을 뜻합니다.


https://youtu.be/BTdCeQK1Kp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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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차려 서와 드림 》



《뎃글 보충 설명》

성씨나  , 지명, 문자는   함부로 만들어 붙여지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천자문,글씨,산스크리트,잉글리쉬,설문해자(갑골,seal)가 서로  입증해 줍니다.

결론은
히말라야(해마루야)지역에서 민족이 분파하면서 족보개념으로 하나의 글씨(문자)를  각자  형태만 달리하여 분파했으리라 개인적으로 생각해 봅니다.

즉 위에 나열된 문자가 같습니다.

서울은 발음나는대로 영어로 표기한것이 아니라
글씨의 어원에 맞게 영어 또한 표기된것입니다.
즉 서양학자는 글씨의 원리와 어원을 잉글리쉬(글씨,생각한것을  그린것) 와 같다는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자국의  모음 과 자음의 원리와 어원을 모르고
연구결과를 논문으로 발표해봤자 노벨상받기가 힘든것입니다.

《삼가 차려 서와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