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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민정음 왜곡》

《왜정때 조선 글씨 말살정책의 결정판》

어린 나이에 
지게지고 꼴베러  다니시던 그시절

배움을 원했으나
지게를 짊어 주시던 그시절

낫놓고  "ㄱ" 기역자도 모르던 그시절

어르신들은 가르침을 받는대로 암기하며 배우셨습니다.

그만큼 바삐 살아오신  세월이셨습니다.

저또한 그렇게 배웠고
그게 올바른 배움이라 생각했습니다.

비료포대에 솔방울 채워오는게
핵껴
숙제였던 그시절

휴지를 줍고
신장로  믜루나무 옆에
돌로 화단을 만들고
코스모스 , 채송화 , 무궁화 씨를 뿌리며
애향대활동을 하며
핵껴 뎅기던 그시절의

주인정신 과  주체성, 도덕성,자주성을 늘 강조하시던 선생님께서 국어시간에

 "나랏말싸미 듕귁에달아"

 중국 소리에 맞게 하기위해
독창적인 훈민정음을
창제하셨다 가르치시니

공부도 지지리 못했던 어린나이에 도저히 이해가 되지않았습니다.

지금에 와서 훈민정음을 바라보니
"ㄱ" 발음은 기역
"ㄴ"발음은 니은
"ㄷ"발음은 디읏,디긋 ...<생략 유튜브 참조>
https://story.kakao.com/mepssi/EPY8mXbWtg0
등의

발음은 일본식 장음으로
한민족  단음을 늘어트려  일본인이
발음하기  편하게 손대놓은 것입니다.

한민족은 인류  최초로 국가를 건설했으며  문자를 창조했으며
구리를 만들어 창 과 방패  , 활 과 칼을
만들고 수레 와 배를 제작한 민족입니다.

구이족이 조상인 한민족은
단음의 민족으로
문자를 창제해 고대부터 발음해왔기에
문자를 함축시키고 단음으로
발음 할수있는 민족인 것입니다.

"ㄱ" 발음은 《껵》으로 발음되며
《껴내리다,그어지고 그어져 여 내리다》의 의미를 지닙니다.(안동사투리 그런미껵!)

"ㄴ"발음은 《는,눈,난》 등으로 발음되며 《너어지다,여지다,내어지다》
의 의미를 지닙니다.(경기 충청 전라 사투리 느그엄니! 여매다.여넣다  느! )

"ㄷ"발음은 《듯,둣,둿》등의 발음으로 《드리우다,둿다,두다》 의  의미를 지닙니다.




한민족은 단음의 민족으로 인위적으로 단음을 일본 과 중국인이
발음하기 편하게 장음화 시켜 놓은 흔적을 볼수있습니다.

훈민정음은 원본 자체가  훈민정음으로 발음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으며

한민정음 또는 동국정음으로
불리어졌을 가능성이 있으며

우리가 알고 있는 훈민정음은 100%
훼손된 흔적이 보입니다.

낫놓고  "ㄱ" 기역자도 모른다!
의 어원을 아십니까?

낫= 느아씨,나 씨, 나온 씨앗 .
ㄱ=껴내리다.

태초에 생명의 설(소리)입자의 탄생을 의미하며
"ㄱ"껵은 씨앗이 내짐을
낫은 내진 씨앗을  어원으로 두고 있습니다.



농사에 쓰이는 낫은 벼 이삭인 씨앗을 내는것이며
껵은 생명의 씨앗이 껴내짐을 뜻합니다.

이런 이치로 만든 낫을 손에 쥐고도 모르느냐?

조선인이여  정신 차립시다.

왜정때 글씨를 말살하려 천자문 과 일본 문자만
가르칩니다.

어릴때 시골에 어르신들 70%이상 글씨를 모르셨습니다.

후대에 한민족  글씨를  왜정때  일본이  창작한 신대문자로 둔갑 시키려 했던것입니다.


사투리는 모두 단음입니다.
지금의 장음 발음에 익숙해져 있다보니
의식을 버리시고 편안히 지금의 장음을 발음하시면
매우 불편한 발음인것을 느끼실겁니다.

기존 사전을 만들면서 표준어,사투리 기준을
인위적으로 서울표준어로 설정한 오류입니다.

표준어라는  용어자체가 역사성이 없는것을
창작해내어 또다른 오류를 가져오는것입니다.
서울,경기 말도 사투리입니다.
산스크리트 사전을 비교해 보시면 이해가 되실겁니다.

예로
기역 하면 우리의 문자이니 한민족이면 누구나 어떤  의미인지
알아야 합니다.

모르면 어떻게 자국의 문자라 할수있겠 습니까?

허나 기역을  단음으로 읽으면 껵이 됩니다.
껵이라하면 꺽어내리다 라는 의미를 누구나 알수있습니다.
《껴 그  , 꺼끄  ,껴 ㄱ》

미음도 맴,밈 하면 뭘 맺다,싸매다 등으로
의미를 알수있습니다.
허나 미음 하면 무슨 뜻인지 아무도 모릅니다.

즉 한글학자들이 이런 부분을 모를리가 없으며
국민을 속여왔다는 증거입니다.

자국의 말과글을 쓰다 생을 마감하면서 어원도 모르고 죽는다면 어떻게 구이족의 자손이라 하겠습니까?



왜정때 조선학생은 조선말이지만 무슨 의미인지 몰라
글씨를 늦게 깨우치게 하고 의미를 잊혀지게 숨긴것으로
후대에 왜놈들이 장음으로 풀어 글씨를 조작한 신대문자와 연결지어 임나일본부설을 근거로
식민지 지배를 정당화 하려 했던것입니다.

왜놈들 발음에 근거해 나열해 놓은게 현재 가르치는
모음 과 자음 입니다.

자식을 뜻하는 현재 자음은 모두  모음으로
씨를 내리는 주체입니다.

왜놈들이 장난친것을 한글학자들이 답습해
왜의 식민지 악습을 계승해 오고 있으니 큰일입니다.

《자음 과 모음을 반대로 배우고 있다》
 https://youtu.be/CRdcnr1XaKs


한글은 역사성없는  용어이며
조선인이 문자를 통칭하는 말로
《글씨》라  하였습니다.

가장보편되고 가장 많이 불리어진 역사성있는 용어입니다.

현재 한글이라는 용어는
한글학회의 전신인 국어연구학회가 1908년 설립된 이후 한글이라는 새로운 용어를 만들어 사용하면서 문자를 지칭하는  역사성있는 한민족 고유의  용어인 《글씨》를 한글로 정립해 사용해오고 있습니다.

《삼가 차려 서와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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