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민정음 가짜

■한민족 조상인 구이족이 창제한
《글씨》 의 어원 풀이■

《ㅂ》의 비읏,비읍은
《왜놈들 장음 발음 표기》
조선의 단음 소리(솔,설,슬,소리입자)는《 붓》입니다.

《ㅂ》붓 의 모음 기본구조 결합은 《ㆍㆍ, ㅁ》 음양의 방점에 맴(매다)로
또하나는
《ㄴ,ㅓ》눈  과 어를 단음으로 결합 시켜 놓았다 볼수있습니다. 《느 어 , 넣어》

《난을 치는 붓 또한 씨앗을 치는 것입니다.
긁어 씨를 내다》=치다=차다=씨를 드리우다.

《벼》= 음양  정신의 씨앗을 부어 여넣다,너어 였다.

《벼슬》=슬은 음양의 정신의 설입자를  껴내려 드리우는일.
두개골에 음양의 정신을 모시려 노력했으니 벼슬을 했다합니다.

《깨달음,빛받은자,정신차린자,상받은자,상은  씨앗이 매져짐》

《닭벼슬》닭벼슬의 형태는 산 과 같으며
달의 정기를 껴내려 드리운다는 의미가 담겨있습니다.

벼랑=낭떨어지=너어 여넣다, 껴그어져 드리어지는 아새끼 정신.

산의 계곡,V자 부분은 벼랑이라 하며 천자의 씨가
껴여넣어지는곳입니다.
=벼락치다=벽은 씨앗이 자라는곳.


English
《잉글리쉬》=《은 의 글씨》의

《W》는
《더,벌,려》=《정신이 드리어져,너어 껴내려드리우는일,껴내려 드리어 여넣는일》

《벌은 침을 너어 껵놓키에 벌》
《벌받다》=《태초의 벌은 콕 콕 찌르는것》
벌받다=넣어 정신을  껴 드리우는일=정신차려.

여성도 관심있는 남성한테는 콕콕  찔러봅니다^^

W는 씨앗이 내지는 어머니 양수를 뜻하며
M은(애미)씨앗이 부어지는 어머니 자궁=자식궁젼을
가리킵니다.

《계천에서  용난다》


《현재의 《훈민정음》이라 왜곡해 놓은것은 표지만 살짝 배접붙여 놓은 왜놈 학생을 위한 조선어 교재입니다.》


《ㅿ,ㆍ,ㆆ,ㆁ》은 
태초 정신입자가 《산=삼=샴=자궁》에 내짐을 의미하며  글씨에서 제외시킨  이유는
위 네자가 있으면
그림화 되어 있어  누구나 한민족의 기원을 알수있기 때문에 없애버린 것입니다.

전세계 피라미드 주인은 구이족의  단군들입니다.
단군=난생

정신 차립시다.


어원을 알면 초등학생도 문자를 창제할수있습니다.


■현재 자음과 모음은 반대로 되어있습니다.■

한민족은 단음  기역X   껴,껵O


■ ㄱ(해의 씨앗을  껴 놓다.  껴 내리다), [껵]
    ㄴ(해의 씨앗을  바다 녛다, 나오게하다),[는,낸,난]
    ㄷ(해의 씨앗을  두다,드리우다,닫아두다 ), [둗,둿]
    ㄹ(해의 씨앗을  를 하늘을 이서 터에서도잇다,늘 잇다),[일,닐]
    ㅁ(해의 씨앗을  맴,믐,몸,모아매다,싸매다),= ㄱ+ㄴ  [밈,맴]
    ㅂ(해의 씨앗을   붓,붓다,비우다,바다,받다,받는테밭), [붑,붓]
    ㅅ(해의 씨앗을   쏫,솟다,쏙나타,싹을 내리다),  [솟,솓]
    ㅇ(해의 씨앗을   잉,웅,은  잉태,웅장,은태 태아를   [영,녕]         내리다,  해의 씨앗이 내려오다  ),
  
 ㅈ(해의  씨앗인  젖줄인 터전,좃 주신씨, 자식의 씨앗),  [젖,짓,좃]
     ㅊ(해의  씨앗을   찻,차스,채우다,차리다)=ㅋ,  [찻]
     ㅋ(해의  씨앗을   켜,켜다,밝히다,발키다,씨앗을 내다), [켝]                      ㅌ(해의  씨앗은   톳,톳씨,파티끌,태아,트다,자궁)=ㅇ, [톳,탓]
ㅍ(해의  씨앗이    푯,푭 피다,펴지다,파종되다,표출 판), [푯,푭]
ㅎ(해의  씨앗 주체인  흤,흣      흙에쓰다,혀써,혀쓰,혀다,하다,한 )
    [혓]
위 《표음운의》 문자는  주체가 어버이로 모음을 뜻합니다.

위가 기본 어원(어원적 의미)입니다.


■ㅣ(자식), ㅔ(아버지로부터  낳아진  자식), ㅐ(교합되어져 애가 이어지다.자식이 이서지다), ㅏ(남자  자식), ㅜ(내려지는 자식), ㅗ(받아지는 자식), ㅓ(씨앗구실 자식), ㅡ(터의 자식), ㅟ(해가 내린 자식), ㅚ(달이 내린 자식)

위  《표음운의》  문자는 주체가 자《子》로 자음을 뜻합니다.

위  문자들은  하나 하나 의 문자마다  어원의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ㅓㅏ은 남자 자식을 ㅕㅑ 은 여자 자식을 뜻합니다.  非 비는 부어,베어 아이를 탄생시키는 주체인 여자를 뜻합니다.》

밭전자 田는 《밭젼》이 바른 표기입니다.
여매,첨매,촘매,고처매  모두  태아를 보호해 감싸다.

위의 

■모음  ㄱㄴ...은《ㅟ》위 소리(설)로 자식을 내리는 소리(설)을 뜻이다.

■자음 ㅏ ㅣ ㅓ...는 《ㅚ》외 소리(설) 로 자식의 씨앗이
 바다지는 소리(설), 내어지는소리(설)를 뜻합니다.

예)  소리=설=소리의씨앗=알=곰
서르 사마띠 아니 호르=소리가 잇어지지 않는다.
서로 잘 놀다=소리싸앗을 이서 잘 놀다.
케사르=하늘이 내린 씨앗.
수케,암케=독=천자로 자식 궁전에서 태어나다.
인간과 늘 함께 살고있으니 그래  너도 개(dog)다.

위의 해석은 기존 1930년대 이후 글씨
즉 현재 쓰이는 글씨를 해석한것이며 천인지 사상이
그대로 그려져있습니다.

조선인은 《글씨》로 표기하고
불러야합니다.

《글씨》는 표,음,운,의 문자로 같은 발음에 여러 의미가 중복됨에 있어 명확히 구분하기 위해  갑골문을 발전시켜 글씨의 사전화 시킨것이《천자문》입니다.

한민족 조상인 구리=동이의 고대한국 문자는 《글씨》입니다.



현재 《훈민정음 원본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필사본
즉
손으로 대필 한것으로 가짜입니다.

동물의 소리까지 소리낼수있다는것은
원본일경우 가능하나

지금의 기역,니은,디긋,리을..은
전혀 조선말이 아니며

우리생활에 저소리로 나는 어떠한 용어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조선의 단음소리로 발음하면
기역은  껵으로 안동 사투리로 실생활에 쓰이는
용어이며
껴그,껴끄,꺼끄등의 발음으로 들리며 누구나 껴내리다 라는 의미를 알수있습니다.

만약
현재 훈민정음이 원본을  필사한  진본이라는
주장이 성립되게 되면 세종대왕 과 신미대사 집현전 학자들은
고려시대 부터 내려오는 책을 편집해  세종대왕시대에
창제했다라고  꾸몄으며
음운원리 , 모음과자음의 발음 그리고 어원자체를 몰랐다는
논리가성립됩니다.

감사합니다.


《삼가 차려 서와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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