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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이라는 용어는  1912년 주시경 선생이 처음
한글이라는 용어를 사용한것으로 추정하고있다.

허나 조선인은 고대부터 현재까지 문자를 가리키는 용어로 《글씨》라는 용어를
말씨로 계승해 사용해 오고 있습니다.

《글씨》라는 용어는 그 역사가 구석기에서  신석기로 전환되는 과도기에  굴속에서
살아남은 구리족《글=굴=그르=구르》+《씨족》
이 창제한것입니다.

여러분은 100여년 밖에 안되는 역사성없는 《한글》이란 용어를 사용 하시겠 습니까?
아닌면
조선인의 직계 조상님이신 구리족이  창제한 수만년 이상의 인류의 말씨를 계승해온 《글씨》란 용어를 사용하시 겠습니까?

상나라로 왜곡시켜놓은 고조선의 출토 유물에 새겨진 문자를 보면
천자문 과 글씨 그리고 범어가 하나의 문자를 이루고 있으며

홍산문명의 출토유물에서도 잉글리쉬,글씨,천자문,범어가 하나의  문자를 이루고 있습니다.

《글씨》는 고대부터 구리족의 문자로
세종대왕시대에 구이족의 문자인 글씨의
바른소리(음)를 복원편찬 하신 것입니다.

그렇기에 그업적은 칭송받을 만한것입니다.


현재 《한글》이란 용어는
조선역사를 왜놈역사로  편입하려
조선사편수회의 강압으로 만들어진 역사성 없는 용어입니다.

《글씨》라는 용어는 고대부터 지금껏 단한번도 단절되지 않고 말씨로 계승되어 씨부려지는 보편적 근원적 가치를 지니는 문자를 지칭하는 조선고유의
용어 인 것입니다.

글씨 라는 용어 말살  이유는
《글씨》라는 용어는 글씨 =  그르씨 =끄르씨로  발음되어《구이족=구리족=그르이=그르씨=끄르=고리...》의
문자라는게 입증되기 때문에
《한글이란 역사성없는 용어》를 만들어
날조 한것입니다.

이미 왜정때  글씨를  왜놈이 창제한것으로 꾸미기 위한 작업을 하기위해 조선사편수회가 설립된것입니다.

《ㆍ=음양의 입자  , ㆁ= 음양의 입자가 들어서다,   ㆆ= 지평선,수평선 아래로 녕,령,영이 내지다  ㅿ= 싸매지다=삼,산》은 
태초 정신입자가 《산=삼=샴=자궁》에 내짐을 의미하며  글씨에서 제외시킨  이유는
위 네자가 있으면
그림화 되어 있어  누구나 한민족의 기원을 알수있기 때문에 없애버린 것입니다.

전세계 피라미드 주인은 구이족으로
조선인의 선조가 되는것입니다.

조선인은 천자의 혈통으로 중앙에 귀족을 의미합니다.

귀족=구이족

《왜놈들은 그런 자료를 가지고있습니다.》

한글이라는 용어를 왜놈이 만들어 줬으니
한글이라는 용어를 지속적으로 사용할경우
후대에 한글을 왜놈이 만들어 줬다는 역사적
자료만 만들어 줄뿐입니다.
 
이러한  근거는 글씨를 날조한 신대문자에서 나타남을
알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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