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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 추종이 옳은지 묻고싶다.■

http://seowa.tistory.com/62


아래 내용을 보면
본인들이 스스로 인정하면서  왜 역사성없는  한글이란
용어를 사용하는가?

아래 한글날에대한 글귀는
 참으로 비논리적인것입니다.


한글날을 처음 제정한 것은 우리가

《 일제강점기에 있던 1926년의 일이다. 》

(왜정때 우리 글씨 말씨를 못쓰게 했습니다. 소학교때 조선  말씨 글씨 금기어 였습니다. 제 부모님이 왜정때 소학교 교육 받으셨고 이런 부분은 자세히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왜정때 한글이란 용어를 만들어  사용케 했다?는것은 결국 한민족  글씨라는 용어를 없애고 역사 편입을 위한 조선사편수회의 공작이 진행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조선어연구회(朝鮮語硏究會) 곧 오늘의 한글학회가 음력 9월 29일(양력으로 11월 4일)을 가갸날이라 하고, 그날 서울 식도원(食道園)에서 처음으로 기념식을 거행한 것이 시초이다.

《이 해는 한글이 반포된 지 8회갑인 480년이 되던 해였다.》

(한글을 반포했습니까? 훈민정음 즉 바른소리 즉 말씨를 반포한것입니다.)

음력 9월 마지막 날인 29일을 한글날로 정한 것은 『세종실록(世宗實錄)』 28년(1446) 9월조의 “이 달에 훈민정음이 이루어지다(是月訓民正音成).”라고 한 기록을 근거로 한 것이며, 이름을 가갸날이라 한 것은 그때 아직 한글이라는 말이 보편화하지 않았고, 한글을 ‘가갸거겨……, 나냐너녀……’ 하는 식으로 배울 때였기 때문이다.
한글이라는 이름은 언문, 반절, 가갸글 등으로 불러 오던 훈민정음을 1910년대에 주시경(周時經)을 중심으로 한 국어 연구가들이 으뜸가는 글, 하나 밖에 없는 글이라는 뜻으로 지어서 쓰게 된 것이다.

《그러나 그때까지만 해도 그 쓰임이 보편화되지 않았다.》

(내용을 보면 훈민정음을 역사성없는 한글이라 인식 시키고 있으며 국민들도 한글을 모른다고 스스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https://m.terms.naver.com/entry.nhn?docId=1023264&cid=50221&categoryId=50232


《삼가 차려 서와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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