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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절》

천자문은 글씨의 의미를 분리작업한 단어장에 불과 하며 숫자에 매우 취약합니다.

천자문이 숫자에 취약하다는것은 갑골문 강의를 하시는 문중 자부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개천절■은  건국보다
새로운 하늘의 씨앗이 탄생됨을 가리키며
난생족  +  웅족의 결합된 자식이 환+웅=한웅을 의미합니다.



한웅을 단군이라 하는것이며
단군은 알에서 탄생한 자를 의미합니다.

(단군=당군=단구니=당구리=탕구리=탄구리=텐구리=탕구트)


(한인 의 아들 한웅이  웅족에게 장가들어 단군을 낳은게 아닌것은  글씨에 새겨져있습니다.

한인은 내려진 인간을 뜻하며  한인이 웅족 녀자와 혼인해 화합된 탄생 물이 한+웅인것입니다.
한국사는 왜놈만이 조작한게 아닙니다.)

《개천에서  용난다.》

한웅의 탄신일이 개천절입니다.

절이란 내진날을 의미하는게 어원입니다.

저는 역사전문가가  아닙니다.



실생활에 쓰여왔던
우리글씨를 분석해 드리는것이며

개천절이 건국일을 뜻하는 기록이  어느 문헌에 있는지 언제 기록된 것인지는
확인해 볼 필요성이 있지않나  여겨집니다.

누가 어떤 근거로 개천절이 나라를 세운날인지 왜? 사전에 정의하며 주석은 안달아 났는지 누가사전에 정의 해놨는지
그 누구도 확인하지 않습니다.

https://ko.dict.naver.com/search/all/0/%EA%B0%9C%EC%B2%9C%EC%A0%88+%EB%9C%BB/?format=HTML&isMobile=true

https://m.terms.naver.com/entry.nhn?docId=565914&cid=46625&categoryId=46625

역사학자라면 이런것 부터 챙겨야됨을 망각하고 계심을 인지하십시오.

《삼가 차려 서와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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