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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림 과 김씨■

《계림(鷄林)이란 명칭은 숲에서 닭이 울었으므로 붙여진 것인데, 최치원의 「사산비명(四山碑名)」의 여러 군데에서 보이는 “계림(鷄林)”이라는 문자(文字)나 박제상(朴堤上)이 왜왕(倭王)에게 “계림(鷄林) 운운(云云)”하는 점, 당서(唐書)인 『백거이전(白居易傳)』의 ‘계림(鷄林)’을 비롯하여 송대(宋代) 손목(孫穆)의 『계림유사(鷄林類事)』, 오식(吳植)의 『계림지(鷄林誌)』 왕란(王亂)의 『계림지(鷄林誌)』 등 여러 예를 감안해 볼 때 ‘계림(鷄林)’은 신라의 국명(國名)으로도 쓰여졌음을 알 수 있다》

계림은 난생신화 = 새가 알을 내다.
계림은  의미를 천자문으로 기록한것입니다.



계림의 조선 단음은 《굄》ㄱ ㅗㅣ ㅁ=괴 ㅁ 으로 씨앗을 괴매다에서

《김》씨앗을 껴그어 싸매다로 정립됨을 알수있습니다.
《정신을매다》

가락국은 우륵에서 유래된것으로
《가락을 잘타는 나라=가야금》로 고구려벽화등 모두
기자《箕子》에서 유래된것입니다.

현재 역사학계는 한반도사관에 세뇌되어
대륙을 근간으로했던 역사적 진실은 왜곡시키고있습니다.

우리 조선민족은 이천년 이상 기자《箕子》께 시조제를
지내왔으며
경주의 첨성대는 1963년 중공정치가 주은래가
상나라로 왜곡시켜놓은 고조선의 시조 설이 만든
알백대를 기원으로합니다.

설은 알 과 곰을 동시에 의미하는 용어입니다.

서울의 조선단음은 설 , 경주 서라벌, 사로국,설날
모두 고조선 시조 설에서 유래된것입니다 .

설=셀=실=슬=슭=쉴
단군,당군,단구느,탄그르,탕그트 모두 난생을 의미합니다.

《조선=조상=상》

전세계 민족이 대이동 했습니다.

왜놈들이 심어준 한반도 사관에 쩔어
중공의 비논리에 조상도 없애버리는게
현재 역사학자들입니다.

정신차립시다.


주무왕멸상후《周武王滅商後》,주무왕이 멸하다 상 임금을
봉기자우조선《封箕子于朝鮮》, 제사를 기자가 행하다 옛조선에

기자가 조선에 제를 행한것은 상나라로 왜곡시켜놓은 옛조선을 가리킨다.

봉《封》은 봉하다로 제를 행한다는 의미입니다.
후《後》는 임금후로 상의 주왕을 낮춰 부른것입니다.

주지조선《走之朝鮮》짐승이 끄는 마차를 타고 조선에 갔다.

달리는것은 수레가 달리는것으로
시조 설의 고향으로 회기한것이다.

무왕은 그시대 현인 기자《箕子》를 신하로 여길수도 없었다.

箕,其,奇나 어원은 같습니다.

주나라는 은허의 주성에 따른 영역만 점령되었으며
상의 주왕 직계 가족만 볼모로 남겨졌다.

이런 이유로 회유책인 봉건제를 실시합니다.

주나라 이후 열국은 상조

조선의 분국임을 표방한
하나의 역사이며 대륙 과 반도사관으로 쪼개놓은 것입니다.


http://seowa.tistory.com/m/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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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tory.kakao.com/mepssi/GGmNl3reDj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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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tory.kakao.com/mepssi/dG2L7XxB9j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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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차려 서와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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