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사는 조선사편수회 주도로 마한역사 왜곡시켜놓은것입니다.

《백제사는 조선사편수회 주도로 마한역사 왜곡시켜놓은것입니다.》

부여 의 조선단음 《벼》
古고려,구려 의 조선단음 《겨,쌀겨》
실라,사로,서라 의 조선단음 《살》
삼한은 고구려한, 부여한 , 실라한을  가리키며 세계최초  벼농사를 시작한 민족입니다.
모두 구리족으로 대재앙 이후 히말라야(해마루,해를 말아넣은곳=천산)에서 남하하여 후대 요지역으로 이동해 청동기 문물을 가지고 주체가 황하로 들어갑니다.
한국 성씨는 모두 상나라로 왜곡시켜놓은 고조선의 후손들입니다.

백제사는 《넣어 애그(기) 저이》
쪽바리 = 책의 한갈피=쪽=파생족속=왜=애=새끼=japan=키보드=모판의 작은 씨앗.

백제는 왜정때 조선사편수회 주도로
마한의 역사를 왜곡시켜 왜놈역사로 날조한것입니다.

전라도의 본발음은 《뎐아도》로 임금 즉
한(칸,간)이 계신곳을 말합니다.

현재 뎐아도 사람은 마한의 유민들입니다.
만약 백제의 유민이라면 30%이상 대화가 통해야 상식인것입니다.
1500여년의 새월은 말씨의 계승으로 보았을때 그리 먼 과거가 아닙니다.
마한의 역사를 강탈해  대서사시를 쓴게
백제사로 왜놈역사 이식시켜 놓은것입니다.
현재 한국역사는 조선사편수회 주도로  왜곡시켜놓은 조선사를 100여년간  그대로 배워온것입니다.

古조선은 상나라(은)로 왜곡시켜놓은 청동기 조선을 말합니다.

중공은 왕조를 몰락시키고 공산당의 정체성을 붉은색을 숭상한 주나라에서 찾아
모든 역사를 왜시켜 주나라 밑으로 날조해 편입시켰습니다.
주나라는 고조선의 군대가 원정나간 틈을 타
도성을 점거하였으며 도성 외의  구리족(동이,구이,gue)은 건재하여
봉건제를 실시해 집단지도체제로 나라가 운영된게 주나라로 공산당의 집단지도체제의 정체성을 주나라에서 찾아 왜곡시켜놓은것입니다.
현재 오픈된 고서는  모두 짜집기해놓은것으로 모두 가짜입니다.

왜정때 익산(이리) 쌍릉을 파헤치면서
백제의 왕릉이였다면 유물을 훼손해 약탈할 이유가 전혀없는것입니다.
백제의 후손이라는 증거를 스스로 지우겠습니까?
또한
유물보다 중요한 일본산 수종으로 제작된 유골함을  넣어두겠습니까?
이러한 비논리적인 행태가 거짓역사를 조선사편수회가 주도해 (마)한의 역사를
백제사로 날조시킨것으로
마한은 도성만 점거되었으며 마한도성이 점령될 당시 실라가 독립해 마한에서 독립한 한이라하여 마립간(한)이라하였으며
나주와 김해평야를거점으로 기존 마한 세력이 500여년 가까이 존속하다가
실라와 연합해 통일신라로 계승됩니다.
통일실라는 연합국으로 김유신의 묘가 능인 이유입니다.
가야 라는 용어는 뎐아도 사투리로 마한 사람들입니다.

홍사한(환)은(鴻史桓殷)’에는 “김수로왕도 그의 아버지가 마한(馬韓)의 9세(世) 여왕의 아들 ‘이비가지’이며 본명은 문(文)이다”라고 기록 돼 있습니다.

이시대에는 신하가 아닌 혈연적 왕가의 혼례를 치르던
시기인것입니다.


쪽바리가 백강전투 지원왔는데 왜 남해로 오면 빠를 텐데 돌아서 황해(옛황하)로 왔습니까?

임나일본부설은 거짓으로 꾸민것으로 마한세력을 날조해놓은것입니다.

비논리  그자체입니다.

나주의 반남고분의 무덤 양식을 보더라도
하나의 왕조 무덤양식이  옹관묘 
즉
항아리무덤에서 돌무지무덤  그리고 석관묘
양식으로 짐승,도굴,전쟁에 의한 약탈을 방지하기위해 세월에 따른 변화를 보여주며
중공 과 일본 만주  한반도 지형등의 양식이 모두 마한에서 유래된것을 증명합니다.

백제사는 마한사를 왜곡시켜 일본사로 조선사편수회가 날조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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