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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실록에 한글 창제했다는 말이 어디있는가?》
■ 조선실록 전부 날조 ■
《是月(이달) 上親(상제친히) 制(정하다) 諺文(언문,은문)二十八字(28자) 其字倣古篆(천자문 이전의 옛글을 근본으로)》
<해석>
《이달에 주상께서 몸소 옛글씨를 본받아 상나라 문자28자를 정하셨다.》
언문《상말》은 은문으로 단군조선인 商朝(상나라)의 문자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실록 기록에 있어서 백성을 위해 바로 창제된 문자라면 한글을 속되게 이르는 말이라 기록 할수있겠습니까?
주시경이 창작했다는 한글이라는 용어를
언문 사전뜻에 왜곡시켜 주석을 달필요가 있는가?
단군조선인 상나라 글씨를 취합해 말씨의 발음을 복원한것입니다.
초성 중성 종성의 결합된 소리를 훈민정음으로 정했다라 쓰여있습니다.
이게 창제입니까?
《역사 왜곡은 일본이 아닌 우리스스로 왜놈들
조선사편수회 추종해 모학회 매국노 집단이
국민들 144년간 신민사학 세뇌시키고 있는것입니다.》
단군조선 글씨를 쓰는것 자체가 역사적 적통성이 있기에
왜정때 조선《글씨》를 신대문자로 둔갑시켜 이를 본따서 한글을 왜놈 쪽바리 왕이 창제해 줬다고
날조하려 했던것입니다.
단군의 칭호는 상나라 천간(단군)의 칭호로
상나라가 단군조선을 말하며
한단고기의 갸륵단군 또한 상나라 단군들로
왜정때 하나의 역사를 쪼개어 現만주 와 조선반도에
시기 와 위치를 날조해 식민지 지배권을 정당화 하기위해 조선사편수회가 날조한것입니다.
<단군해석>
https://story.kakao.com/mepssi/fCsDqyz9pn0
정신들차립시다.
《삼가 차려 서와 드림 》
○是月上親制諺文二十八字其字倣古篆分爲初中終聲, 合之然後乃成字, 凡干文字及本國俚語, 皆可得而書, 字雖簡要, 轉換無窮, 是謂《訓民正音》。
世宗莊憲大王實錄卷第一百二終
【태백산사고본】 33책 102권 42장 A면
【국편영인본】 4책 533면
【분류】 어문학-어학(語學)
세종실록 102권, 세종 25년 12월 30일 경술 2번째기사 1443년 명 정통(正統) 8년
훈민정음을 창제하다
국역
원문
.원본 보기
이달에 임금이 친히 언문(諺文) 28자(字)를 지었는데, 그 글자가 옛 전자(篆字)를 모방하고, 초성(初聲)·중성(中聲)·종성(終聲)으로 나누어 합한 연후에야 글자를 이루었다. 무릇 문자(文字)에 관한 것과 이어(俚語)에 관한 것을 모두 쓸 수 있고, 글자는 비록 간단하고 요약하지마는 전환(轉換)하는 것이 무궁하니, 이것을 훈민정음(訓民正音)이라고 일렀다.
【태백산사고본】 33책 102권 42장 A면【국편영인본】 4책 533면
【분류】
어문학-어학(語學)
https://www.gelssi.com/
https://story.kakao.com/mepssi/hOb1FtaRZOA
<본문>
https://story.kakao.com/mepssi/FApYg3yxyn0
동국정운을 대륙사와 분리시키며 훈민정음으로
왜곡시켰을수도 있습니다 .
《삼가 차려 서와 드림 》
이세상 모든 문자는 이미 고대에 만들어 졌습니다.
《석보상절》
https://story.kakao.com/mepssi/F7naAp2VWN0
조선의 글씨는 천인지 사상 즉 하늘의 생명의 씨앗이 싸지(地)에 내려짐을 형상화하여 태초 의미 와 일치되는 소리를 담은 문자를 가리킵니다.
왕도정치의 초기단계에
어느 미친 임금이 백성을 위한 문자를 창제 한단말입니까?
백성들 당신들 역성혁명 일으키시오
하는 임금 보셨습니까?
왕도정치 기반은 중앙집권입니다.
즉
기존 글씨를 취합해 체계화하고
옛조선의 발음을 복원해 소통을 원활하게 하여 통치의 효율성을 높이는것이 목적인것입니다.
그래서 최종 성종대황때 동국정운(중앙궁궐바른음)으로 편찬됩니다.
왜정때 날조한 말도안되는 헛소리를 콩깍지가 씌어 144년간 세뇌 교육시키고 있습니다.
《천자문 과 현재 국문인 글씨는 모두
고조선 이전부터 존재한 조선문자입니다.》
조선의 설계가 삼봉 정도전의 조선경국전에는 기자조선을 계승한다고 명시되어있습니다.
조선은 단군조선(商朝) 을 계승한 기자조선의 정체성확립을 목적으로 고조선 이전부터 존재했던 《글씨》를 취합해 체계화하여 옛 중앙(듕귁) 말씨의 발음을 복원하신것입니다.
훈민정음 동국정운 모두
음운인 발음(發音, pronunciation)을 말하고있습니다.
https://www.gelssi.com
현재 조선반도는 뎐아도 남부 반도섬인 기자도《箕子島 》입니다.
https://www.gelssi.com/post/기자도-箕子島-는-現조선반도
조선실록은 역사조작을 위해 날조되었다.
https://story.kakao.com/mepssi/dDMi9MKlTn0
말씨의 의미를 담은 글씨는 고한국시대
창제되었으며 조선시대에 문자를 체계화하고 고조선 말씨의 발음을 복원한 바른소리가 훈민정음으로 최종 동국정운으로 편찬되어 성종대왕때 완성되어 번역본이 보급되었다.
https://story.kakao.com/mepssi/fCsDqyz9pn0
《조선역사》교재는 고종황제 황명으로 편찬된 근대 소학교용 역사교재이자 근대 최초 한국통사입니다.
왜정때 조선사편수회가 왜곡시키고 조선사라는 거짓날조된 역사서로 100여년간 식민사학을 세뇌시키고 있는것입니다.
https://story.kakao.com/mepssi/F7naAp2VWN0
식민사학지도
https://story.kakao.com/mepss
왜정때 조선사편수회가 한글이라는 괴뢰용어 창작한거 아시면 조선인은 이제부터 말씨의 의미를 담은 《글씨》로 불러주십시오.
■ 조선실록 전부 날조 ■
《是月(이달) 上親(상제친히) 制(정하다) 諺文(언문,은문)二十八字(28자) 其字倣古篆(천자문 이전의 옛글을 근본으로)》
<해석>
《이달에 주상께서 몸소 옛글씨를 본받아 상나라 문자28자를 정하셨다.》
언문《상말》은 은문으로 단군조선인 商朝(상나라)의 문자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실록 기록에 있어서 백성을 위해 바로 창제된 문자라면 한글을 속되게 이르는 말이라 기록 할수있겠습니까?
주시경이 창작했다는 한글이라는 용어를
언문 사전뜻에 왜곡시켜 주석을 달필요가 있는가?
단군조선인 상나라 글씨를 취합해 말씨의 발음을 복원한것입니다.
초성 중성 종성의 결합된 소리를 훈민정음으로 정했다라 쓰여있습니다.
이게 창제입니까?
《역사 왜곡은 일본이 아닌 우리스스로 왜놈들
조선사편수회 추종해 모학회 매국노 집단이
국민들 144년간 신민사학 세뇌시키고 있는것입니다.》
단군조선 글씨를 쓰는것 자체가 역사적 적통성이 있기에
왜정때 조선《글씨》를 신대문자로 둔갑시켜 이를 본따서 한글을 왜놈 쪽바리 왕이 창제해 줬다고
날조하려 했던것입니다.
단군의 칭호는 상나라 천간(단군)의 칭호로
상나라가 단군조선을 말하며
한단고기의 갸륵단군 또한 상나라 단군들로
왜정때 하나의 역사를 쪼개어 現만주 와 조선반도에
시기 와 위치를 날조해 식민지 지배권을 정당화 하기위해 조선사편수회가 날조한것입니다.
<단군해석>
https://story.kakao.com/mepssi/fCsDqyz9pn0
정신들차립시다.
《삼가 차려 서와 드림 》
○是月上親制諺文二十八字其字倣古篆分爲初中終聲, 合之然後乃成字, 凡干文字及本國俚語, 皆可得而書, 字雖簡要, 轉換無窮, 是謂《訓民正音》。
世宗莊憲大王實錄卷第一百二終
【태백산사고본】 33책 102권 42장 A면
【국편영인본】 4책 533면
【분류】 어문학-어학(語學)
세종실록 102권, 세종 25년 12월 30일 경술 2번째기사 1443년 명 정통(正統) 8년
훈민정음을 창제하다
국역
원문
.원본 보기
이달에 임금이 친히 언문(諺文) 28자(字)를 지었는데, 그 글자가 옛 전자(篆字)를 모방하고, 초성(初聲)·중성(中聲)·종성(終聲)으로 나누어 합한 연후에야 글자를 이루었다. 무릇 문자(文字)에 관한 것과 이어(俚語)에 관한 것을 모두 쓸 수 있고, 글자는 비록 간단하고 요약하지마는 전환(轉換)하는 것이 무궁하니, 이것을 훈민정음(訓民正音)이라고 일렀다.
【태백산사고본】 33책 102권 42장 A면【국편영인본】 4책 533면
【분류】
어문학-어학(語學)
https://www.gelssi.com/
https://story.kakao.com/mepssi/hOb1FtaRZOA
<본문>
https://story.kakao.com/mepssi/FApYg3yxyn0
동국정운을 대륙사와 분리시키며 훈민정음으로
왜곡시켰을수도 있습니다 .
《삼가 차려 서와 드림 》
수양대군 시절의 글씨체 이미 글씨가 존재하여 천자문과 같이 쓰여지고 있다. 갓 창제하였는데 바로 문자로 적용시킨다는것은 있을수 없는 일로
이세상 모든 문자는 이미 고대에 만들어 졌습니다.
《석보상절》
https://story.kakao.com/mepssi/F7naAp2VWN0
조선의 글씨는 천인지 사상 즉 하늘의 생명의 씨앗이 싸지(地)에 내려짐을 형상화하여 태초 의미 와 일치되는 소리를 담은 문자를 가리킵니다.
왕도정치의 초기단계에
어느 미친 임금이 백성을 위한 문자를 창제 한단말입니까?
백성들 당신들 역성혁명 일으키시오
하는 임금 보셨습니까?
왕도정치 기반은 중앙집권입니다.
즉
기존 글씨를 취합해 체계화하고
옛조선의 발음을 복원해 소통을 원활하게 하여 통치의 효율성을 높이는것이 목적인것입니다.
그래서 최종 성종대황때 동국정운(중앙궁궐바른음)으로 편찬됩니다.
왜정때 날조한 말도안되는 헛소리를 콩깍지가 씌어 144년간 세뇌 교육시키고 있습니다.
《천자문 과 현재 국문인 글씨는 모두
고조선 이전부터 존재한 조선문자입니다.》
조선의 설계가 삼봉 정도전의 조선경국전에는 기자조선을 계승한다고 명시되어있습니다.
조선은 단군조선(商朝) 을 계승한 기자조선의 정체성확립을 목적으로 고조선 이전부터 존재했던 《글씨》를 취합해 체계화하여 옛 중앙(듕귁) 말씨의 발음을 복원하신것입니다.
훈민정음 동국정운 모두
음운인 발음(發音, pronunciation)을 말하고있습니다.
https://www.gelssi.com
현재 조선반도는 뎐아도 남부 반도섬인 기자도《箕子島 》입니다.
https://www.gelssi.com/post/기자도-箕子島-는-現조선반도
조선실록은 역사조작을 위해 날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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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씨의 의미를 담은 글씨는 고한국시대
창제되었으며 조선시대에 문자를 체계화하고 고조선 말씨의 발음을 복원한 바른소리가 훈민정음으로 최종 동국정운으로 편찬되어 성종대왕때 완성되어 번역본이 보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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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역사》교재는 고종황제 황명으로 편찬된 근대 소학교용 역사교재이자 근대 최초 한국통사입니다.
왜정때 조선사편수회가 왜곡시키고 조선사라는 거짓날조된 역사서로 100여년간 식민사학을 세뇌시키고 있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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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사학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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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정때 조선사편수회가 한글이라는 괴뢰용어 창작한거 아시면 조선인은 이제부터 말씨의 의미를 담은 《글씨》로 불러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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