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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산문명부터 상나라 기자조선 까지가 단군조선》
천간의 갑을병정... 육십갑자는
한인 단군부터의 계보로 성탕으로 이어집니다.
성탕이전의 천간 즉 단군을 십간으로 음만 달리 취한것입니다.
십간의 십은 열십자로 텬,톈을 말하며 탄군,단군과
쳔,텬,십은 같은 것입니다.
은=상=주
코끼리는 상이라하며 생명의 씨앗을 껴내리다는 의미를
달아 코끼리 라하며 천자를 상징합니다.
일본인은 코끼리를 조우 또는 주우 라고 발음하며
주(周)는 상나라 은나라 은허 등으로 불린 상나라의 별칭입니다.
서세동점시기에 조선 농노들이 반란군이되어 서구세력에
동조하여 대륙 조선이 패망하여 조선 선비층이 도륙을 당했으며 살아남은 선비층은 치외법권 지역인 북경 과 상해등 산동지역으로 이동했다가 왜정의 식민지 지배권을 정당화 하기위해 한반도에 조선선비층을 이주시키고 대륙의 조선역사를 쪼개 한반도 와 만주에 이식시켰습니다.
이렇게 할수있었던것은 서구에서 전쟁후 이익에 분배를
놓고 전쟁이 벌어졌기에 본래 대륙조선을 분활해 각각 신생국가로 만들생각이였으나 1차세계대전으로 서구세력이
모두 빠져나가며 서구 앞잡이를 자행한 빨갱이가 왜이며
신생국가를 만들어주고 모든 권한을 넘긴것입니다.
본래 서세동점시기가 임진왜란이며 현재 한반도가 아닌
인도차이나 반도를 교도부로 대륙조선으로 치고 올라옵니다.
신라는 제가 어렸을때 실라로 표기했으며 양자가 이남이
경상도입니다.
실제 중공남부 인도차이나 반도 북쪽에 실라족이 살고 있습니다.
홍산문명부터 상나라 기자조선 까지가 단군조선이며 성탕시기부터 건국시기로 인식하는것은 식민사학에 근거한것으로 성탕이전의 윗대조의 역사를 떼어 한단고기로 날조한것입니다.
상나라 천자의 칭호가 천간이며 천간은 텬가니 탄구니 단구니 단군으로 같은 발음인것입니다.
성탕이전의 단군을 발음만 달리해 십간으로 왜곡시켜놓은것입니다.
십간의 십 또한 열을 뜻하고 텬,톈으로 천간 텬간 탼간 단군
이라는 의미로 하늘에서 그어진, 부어진, 까진 난생신화를 지닌 군자,군왕을 의미합니다.
기자조선은 마치 제을, 성탕 단군처럼 이름을 떼다가 붙인것으로 기자조선 자체가 단군조선 후기를 말하며
마한이 (古)고려로 기자조선 말기로 이후 후손국인 실라
후고려 후조선 순으로 계승됩니다.
주나라는 서세동점시기에 조선농노들이 서구의 지원을 받아
공산주를 상징인 붉은색을 부여해 민족성을 나누고 주나라로 분리시켜 중공의 역사로 삼았으며
한반도 조선 선비들에게는 기자조선을 빼내주고 주나라 제후국으로 만들어 놓은것으로 한사군을 만들어 역사를 왜곡시키고 윗대 왕조는 전설로 부정하여 동방왕조의
역사를 부정한것입니다.
조선왕조실록도 한단고기 와 마찬가지로 전체를 왜곡시켜편집한것이나 단군 과 기자 이후 분열되었다고 기록되어있어 주나라가 상나라의 별칭으로 분열된적이 없다는것을 증명하는것입니다.
https://story.kakao.com/mepssi/k3MLeLsSbQA
조선글씨어원연구회 
https://www.gelssi.com/

중국은 국가명이 아닌 천자가 머무르는 해자가 둘러진 궁성을 말합니다. 서세동점시기에 조선농노들이 동조해 반란군에 가담하였으며 후에 인민해방군이됩니다. 조선은 마지막에 북경에서 패망해 한반도에 역사가 이식됩니다. 그당시 왜정 이전까지 한반도는 약 560만명 정도밖에 거주하지 않았습니다.
가야는 구려를 말합니다. 한반도에 역사를 이식시키고 만주국을 세우며 한반도에 이식시킨 부여,구려사 빼내 만주에심고 한반도에 남은 잔상을 현재 일본사인 왜백제사를 심고 구려를 발음만 달리해 가야로 왜곡시킨것으로 구려가 마한이며 마한은 기자조선 말기를 말하며 실라가 계승하며 현재의 일본사도 전부 마한실라사 빼내 잘조해 만든것으로 백제의 일본 발음은 햐쿠사이 로 혁거세를 말합니다.
전세계 어느기록도 단군의 정체성을 기록한 문헌은 없으며 오직 상나라 천자의 칭호만 천간(天干)으로 기록되어 있으며 천간은 텬간 텬가니 단구니 다군으로 동일한 칭호이며 그이전의 십간의 십도 열을 의미하며 텬,톈 과 같은 의미인것입니다. 갑을병뎡..육십갑자는 1세 단군부터 계보로 성탕으로 이어집니다.
신채호 선생은 기자조선을 부정하며 조선역사의 허리를 끊어버린 역사 재단사입니다. 고종황제 황명으로 만들어진 근대교재이자 최초의 조선통사인 조선역사서 또한 내용이 왜곡시켜놓은 것이나 목차에 단군기 기자기 실라기 고려기 조선기로 정확히 기재되어 있습니다.
말리장성은 고대한국 타클라막한을 연결시키는 어머니 태장길로 능선길을 따라 한인족이 동천해온길이며 본래 말리장성 끝은 ㅅ 자로 갈라져 남으로는 산해관 과 북으로는 홍산문명 지역을 감싸고 있었습니다. 그안이 요,여지역으로 고죽국 지역이며 주체가 지금의 황하지역으로 이동하며 일족인 묘지기(신전계급)만 남게됩니다.
단군조선은 주상이 머무는 주상국 과 부상국으로 나뉘며
서아시아 아프리카 아메리카가 부상국입니다.
한글은 왜정때 국문을 날조한 식민사학 용어로

《말씨》의 의미를 담아 그느씨 그어느씨 그릇 《글씨》가
바른표기입니다.

English(잉글리쉬,은 글씨,상나라글씨,단군조선 문자)
제자원리는?

A는 단군조선 글씨 ㅏ ㅣ를 기울여 제작한것이고
아를 잇는다는게 어원이며 아새끼를 새가 내리기에
소문자a는 새를 형상화한 것입니다.
아새끼란? 아를 새가 껴내린다는 의미입니다.

B는 여성 머리와 임신한 배를 그린것이고

C는 배에서 씨앗이 떨어져 나온, 탄생한 조선말
씨를 의미합니다.

E는 드리어진 씨를 의미하며 조선 글씨 ㄷ 안에 ㆍ알에 아를 의합니다.

파생되어 조선 글씨 ㅌ과 같으며
소문자 e는 움추리고있는 배아를 의미합니다.
이와같이 잉글리쉬는
모두 조선말 사투리(소리,스토리,이야기,얘기)로 되어있습니다.
전세계 언어와 문자는 모두 조선 말씨 와 글씨에서
분파해 나갔으며
조선(chosen)은 인류 금속문명의 창시자입니다.
전세계인의 아버지 조상은 현재 한국인의 조상이며
그지역 모계혈통에 의해 형질이 복원된것입니다.
전세계 사람들은 배다른 형제입니다.
https://story.kakao.com/mepssi/jZOsdi3l9kA

■etymology=어원■

《ety》=애텨,애를텨서
《mol》=말,마을
《ogy 》=오겨,오지
애터말오지
생명알이 터져서 탄생해 터, 지구에
오다.
어원의 용어  자체가 생명이 내짐을 어원으로
하고 있으며 시작부터 조선말 사투리(소리)입니다.
잉글리쉬《English 》는 상나라로 알고있는 단군조선의 문자로
범어 천자문 글씨 잉글리쉬가 함께 사용되다 분리됩니다.
은그리스 은그려스
은이란 정신인 령,녕,영이 넣어지다.
천자가 내진곳이 수도인 은입니다.
홍산문명부터 상나라 기자조선 까지가 단군조선이며 성탕시기부터 건국시기로 인식하는것은 식민사학에 근거한것으로 성탕이전의 윗대조의 역사를 떼어 한단고기로 날조한것입니다.
상나라 천자의 칭호가 천간이며 천간의
쳔은 1980년대 이전까지 천자문은 텬자문 , 트럭은 추럭,
트레일러는 추레라,추레일러로  천자문 하늘쳔은 텬으로
발음하였으며
천간은 텬가니 탄구니 단구니 단군으로 같은 발음이자
단군을 의미하는것입니다.
천간의 갑을병정... 육십갑자는
한인 단군부터의 계보로 성탕으로 이어집니다.
성탕이전의 천간 즉 단군을 십간으로 음만 달리 취한것입니다.
십간의 십은 열십자로 텬,톈을 말하며 탄군,단군과
쳔,텬,십은 같은 것입니다.
서세동점시기 와 왜정때 대륙의 역사를 식민지 지배권을 정당화 하기위해 하나의  역사를 쪼개 이식시켰습니다.
우리는 현재 왜곡된 식민사학에 세뇌당해 암기해 배워온것으로
지금도 식민사학을 가르치고 있는것입니다.

https://www.gelssi.com

세종대왕시대에 문자는 창조되지 않았습니다.
옛 여러 운서를 참고해 편찬하였다 기록되어있으며
천자문은 태초 소리 글씨  하나의 음에  여러의 미가 중복되어 동일한 음을 분리해 의미를 보완하기 의해  만들어진 문자가 천자문으로 천자문은 그림을 그려 의미를 분리해 담은 사전문자입니다.

스스로 발음될수없는 문자가 천자문입니다.
고로
소리 글씨가 없으면 존재할수없으며 소리 글씨로
음을 규정시킨  문자가 천자문입니다.

글씨는 상나라로 알고있는 단군조선 의 문자입니다.

삼봉 정도전 선생의 주도로 편찬된
조선경국전(朝鮮經國典)
국호를 조선으로 정한 것은 기자조선(箕子朝鮮)의 계승이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조선역사》
고종황제 황명으로 만들어진 근대 소학교용 교재이자 최초조선 통사이다.

갑오개혁 후 실시된 신교육제도에 의해 1895년 8월에 설립된 소학교용 교과서이다.

표제에 ‘대조선개국 504년 중추(大朝鮮開國五百四年仲秋)’라고 씌여 있어, 간행시기를 나타내고 있다. 

목차에는 1권에 단군기(檀君紀)·기자기(箕子紀)·신라기(新羅紀), 2권에 고려기(高麗紀), 3권에 본조기(本朝紀)로 표시되어 있다. 그런데 실제 1권 내용에는 단군기·기자기·삼한(三韓: 마한, 진한, 변한)·위만(衛滿)·4군(郡) 2부(府)·삼국(신라·고구려·백제) 등의 순서로 서술하고 있다. 그러나 위만·4군 2부는 삼한에 따르는 항목으로 서술하였고, 삼국은 신라·고구려·백제를 편년에 맞추어 혼합하여 서술하였다.

2권 고려기는 신라를 통합한 이후부터 시작하였으며, 그 이전 19년간은 신라기에 포함시켰다. 이와 같은 내용구성은 단군-기자-삼한으로 체계화된 조선 후기 이익(李瀷)·안정복(安鼎福) 등의 삼한정통론(三韓正統論)을 계승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3권의 본조기는 502년 계사(癸巳) 30년, 즉 고종 30년(1893)까지로 끝맺고 있다. 이 책은 근대교육이 전개되는 시점에서 국사교육을 위해 만들어진 교과서일 뿐 아니라, 이 시기 최초의 한국사 통사(通史)라는 데 의미가 있다.

위의 목차1권을 보면
《 단군기(檀君紀)·기자기(箕子紀)·신라기(新羅紀),

2권에 고려기(高麗紀), 3권에 본조기(本朝紀)로 표시되어 있다.》

그런데

실제 1권 내용에는 단군기·기자기·삼한(三韓: 마한, 진한, 변한)·위만(衛滿)·4군(郡)

2부(府)·삼국(신라·고구려·백제) 등의 순서로 서술하고 있다.
그러나
위만·4군 2부는 삼한에 따르는 항목으로 서술하였고, 삼국은 신라·고구려·백제를 편년에 맞추어 혼합하여 서술하였다.



■목차와 다르게 내용이 들어간것은 후대 왜정에 의해서
날조되것을 증명하고 있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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