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절은 한웅 탄신일》 천자문은 글씨의 의미를 분리작업한 단어장에 불과 하며 숫자에 매우 취약합니다. 천자문이 숫자에 취약하다는것은 갑골문 강의를 하시는 문중 자부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개천절■은 건국보다 새로운 하늘의 씨앗이 탄생됨을 가리키며 난생족 + 웅족의 결합된 자식이 환+웅=한웅을 의미합니다. https://story.kakao.com/mepssi/dCoSXvtkeJ0 즉 한웅을 단군이라 하는것이며 단군은 알에서 탄생한 자를 의미합니다. (단군=당군=단구니=당구리=탕구리=탄구리=텐구리=탕구트) (한인 의 아들 한웅이 웅족에게 장가들어 단군을 낳은게 아닌것은 글씨에 새겨져있습니다. 즉 한인은 내려진 인간을 뜻하며 한인이 웅족 녀자와 혼인해 화합된 탄생 물이 한+웅인것입니다. 한국사는 왜놈만이..
■뎅기 와 상투■는 고대한국시대에 앞으로 땄을 가능성이 있으며 출산과 관계됐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뎅기머리는 구이족 상징입니다. 뎅=기 ㅡ ㆍㅡ ㆍ ㅣ ㅣ ㅇ = ㄷ ㅓ ㅣ(가열) , ㅇ(령, 녕,영) = 도령 = 대련님 = 데련님 서방님 뎅기머리 채를 붙잡고 양어깨에 발을 올려 힘을 내어 출산하면 서방이 씨앗을 받기에 서방님인것이다. 《뎅기다》 《자네는 어깨(씨앗을 깨다.)가 무겁네》 애미가 발을 뒷고 깨다. 서방님의 정신을 뎅겨 자식에게 대물림하는것으로 지아비는 지자식을 붓는자! 즉 어머니가 애비의 정신을 받아 대물림해 씨앗을 탄생시킨다는 의미입니다. 출산이 끝나면 뎅기 머리를 틀어 묶은게 상투의 기원입니다. 상=형상 투,두=싹을튀어내리다,씨앗을 드리어 내리다. 《뎅기 = 열》 dengue = ..
《빠찌》는 한민족 언어인 《조선 사투리》로 《빠》는 젖,모유로 아기의 밤(밥)을 뜻하며 빠다,버터의 어원도 빠에서 근거합니다. 빠다, 빨다 ,바다 는 어머니 양수 , 젖은 저즈 젖다 몸에서나오는 액체를 뜻한다. 《찌》는 돌기를 뜻하며 어머니의 젖꼭지를 가리킵니다.(아사달 의 치, 고구려성의 치는 튀어나온 돌기를 뜻합니다.) 산스크리트(산에서 긁어 그린 글씨) = 잉글리쉬(생각한것을 그린게 글씨)= 그림토(가림토)= 천자문(천인지)= 훈민정음,동국정운(천자문 음운교정사전) 은 고대 한민족의 조상님께서 창제 하셨습니다. 즉 조선 사투리가 전 세계 언어의 뿌리입니다. 《삼가 서와 차려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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