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 해《亥》= 대지《垈地,大地》 드 오 아이 , 드오이어 혀 사이 혀시어 도애지, 드오아이지,도오이어지 어원은 행하여 드리어지는 아새끼(새가 내린 씨,설입자,생명의 입자) 돼지는 옛적에 천자의 상징으로 달 과 해가 내린 씨가 대지에 드리워짐의 의미를 부여받았습니다. 돼지는 뼈구조상 하늘을 올려볼수 없는 동물입니다. "그래 너도 해가 내린 해 자체이니 더이상 해를 봐라볼 이유가 없겠구나! 이제 부터 너의 이름을 드리어진 해라하자! 돼지 해《亥》" 해의 자식인 인간을 제사의 제물《人間犧牲祭儀》로 받치다가 돼지로 대체시키고 해님의 은혜를 저버리고 봐라보지 않았으니 그죄를 뉘우치고 하늘을 우러러 보게 돼지 머리를 하늘을 봐라보게 놓았습니다. (뒈지다) 《헤드》해가 드리어 진곳! 《헤어》 해의 씨앗! 해로부터 ..
알파벳은 조선말씨의 의미를 담은것이다. 한글은 왜정때 국문을 날조한 식민사학 용어로 《말씨》의 의미를 담아 그느씨 그어느씨 그릇 《글씨》가 바른표기입니다. English(잉글리쉬,은 글씨,상나라글씨,단군조선 문자) 제자원리는? A는 단군조선 글씨 ㅏ ㅣ를 기울여 제작한것이고 아를 잇는다는게 어원이며 아새끼를 새가 내리기에 소문자a는 새를 형상화한 것입니다. 《아새끼란》? 아를 새가 껴내린다는 의미입니다. B는 여성 머리와 임신한 배를 그린것이고 C는 배에서 씨앗이 떨어져 나온, 탄생한 조선말 씨를 의미합니다. E는 드리어진 씨를 의미하며 조선 글씨 ㄷ 안에 ㆍ알에 아를 의합니다. 즉 파생되어 조선 글씨 ㅌ과 같으며 소문자 e는 움추리고있는 배아를 의미합니다. P는 C《씨앗》이 떨어져나간 씨앗을 피운 사람..
■조선실록에 한글 창제했다는 말이 어딨는가?■ 훈민정음 창제란 음을 제도에 맞게 정했다는 뜻입니다 실록 어디에도 문자를 새로 만들었다는 문구는 없습니다. 창제는 기존것을 칼로 도려내 현실정에 맞게 정했다는 의미입니다. 조선실록은 전부 해석을 왜곡시켜 날조하고 있습니다. 《是月 上親 制 諺文二十八字 其字倣古篆》 《是月(이달) 上親(상제친히) 制(정하다) 諺文(언문,은문)二十八字(28자) 其字倣古篆( 옛 상나라 글씨를 근본으로)》 《이달에 주상께서 몸소 상나라문자를 본받아 은(언) 문자28자를 정하셨다. 篆字는 상나라 문자를 의미합니다.》 상나라 천간《天干》 =단군 단군이라는 임금칭호의 정식 기록은 상나라 밖에 없습니다. https://story.kakao.com/mepssi/eEtEX5rNjn0 천간 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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