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이라는 용어는 1912년 주시경 선생이 처음 한글이라는 용어를 사용한것으로 추정하고있다. 허나 조선인은 고대부터 현재까지 문자를 가리키는 용어로 《글씨》라는 용어를 말씨로 계승해 사용해 오고 있습니다. 《글씨》라는 용어는 그 역사가 구석기에서 신석기로 전환되는 과도기에 굴속에서 살아남은 구리족《글=굴=그르=구르》+《씨족》 이 창제한것입니다. 여러분은 100여년 밖에 안되는 역사성없는 《한글》이란 용어를 사용 하시겠 습니까? 아닌면 조선인의 직계 조상님이신 구리족이 창제한 수만년 이상의 인류의 말씨를 계승해온 《글씨》란 용어를 사용하시 겠습니까? 상나라로 왜곡시켜놓은 고조선의 출토 유물에 새겨진 문자를 보면 천자문 과 글씨 그리고 범어가 하나의 문자를 이루고 있으며 홍산문명의 출토유물에서도 잉글리쉬,글..
■《버르장머리없다》 어원 풀이(푸리)■ 버르=벌= ㄴ +ㅓ(ㅂ)+ㅓ+ㄱ+ㄷ=음양의 설입자를 넣어 껴 드리우는일. 장= 자식궁젼. 머리= 싸매어지는 씨앗. 어원 해석은 《싸매여지는 정신의 설입자 자체가 없다. 정신을 싸맬 머리가 없다.》 버르장머리를 곤쳐놓겠다.=고쳐놓겠다. =두개골에 정신을 채워놓겠다. =정신차리게 해주겠다. =철이없다=정신의 설입자가 없다. =金=김=철=금=껴그어져 싸매지는 정신의 설입자. 철들었다=정신차렸다=정신채웠다. 《벌》《Bee 애를 베게하다》은 생명의 씨앗을 가져다 넣는 새와 같은것입니다. ■무더운 날에 《철엽》가다■ 어원 해석 《철》=정신의 설입자를 껴드리우다. 정신의 설입자를 넣는일 《엽》녕,영,령을 여넣다. 무더위 정신차리려 휴식하며 씨앗으로 끼니를 때우다. 천렵=하늘의 ..
■한민족 조상인 구이족이 창제한 《글씨》 의 어원 풀이■ 《ㅂ》의 비읏,비읍은 《왜놈들 장음 발음 표기》 조선의 단음 소리(솔,설,슬,소리입자)는《 붓》입니다. 《ㅂ》붓 의 모음 기본구조 결합은 《ㆍㆍ, ㅁ》 음양의 방점에 맴(매다)로 또하나는 《ㄴ,ㅓ》눈 과 어를 단음으로 결합 시켜 놓았다 볼수있습니다. 《느 어 , 넣어》 《난을 치는 붓 또한 씨앗을 치는 것입니다. 긁어 씨를 내다》=치다=차다=씨를 드리우다. 《벼》= 음양 정신의 씨앗을 부어 여넣다,너어 였다. 《벼슬》=슬은 음양의 정신의 설입자를 껴내려 드리우는일. 두개골에 음양의 정신을 모시려 노력했으니 벼슬을 했다합니다. 《깨달음,빛받은자,정신차린자,상받은자,상은 씨앗이 매져짐》 《닭벼슬》닭벼슬의 형태는 산 과 같으며 달의 정기를 껴내려 드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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