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실록에 한글 창제했다는 말이 어딨는가?■ 훈민정음 창제란 음을 제도에 맞게 정했다는 뜻입니다 실록 어디에도 문자를 새로 만들었다는 문구는 없습니다. 창제는 기존것을 칼로 도려내 현실정에 맞게 정했다는 의미입니다. 조선실록은 전부 해석을 왜곡시켜 날조하고 있습니다. 《是月 上親 制 諺文二十八字 其字倣古篆》 《是月(이달) 上親(상제친히) 制(정하다) 諺文(언문,은문)二十八字(28자) 其字倣古篆( 옛 상나라 글씨를 근본으로)》 《이달에 주상께서 몸소 상나라문자를 본받아 은(언) 문자28자를 정하셨다. 篆字는 상나라 문자를 의미합니다.》 상나라 천간《天干》 =단군 단군이라는 임금칭호의 정식 기록은 상나라 밖에 없습니다. https://story.kakao.com/mepssi/eEtEX5rNjn0 천간 파자..
■ 고조선 말씨 와 글씨 어원 해석 ■ 현재 자음 모음은 반대로 가르치고(키고) 있다. ■ 모음(母音) ■ ㅎ(해의 씨앗을 내는 주체.혀스,혀다,하다,한 )[혓] ㄱ(해의 씨앗을 껴그어 놓다. 껴 내리다)[껵] ㄴ(해의 씨앗을 바다 녛다, 나오게하다)[눈,는,난] ㄷ(해의 씨앗을 두다,드리우다,닫아두다 )[둣,둿] ㄹ(해의 씨앗을 내는일)[일,닐,늘,를] ㅁ(해의 씨앗을 껴그어 느어 싸매다)ㄱ+ㄴ=ㅁ [밈,맴] ㅂ(해의 씨앗을 넣다)ㄴ+ㅓ=ㅂ [붓] ㅅ(해의 씨앗을 내리다, 소사나다,소끄다) [솟,속,솥] ㅇ(해의 씨앗의 생명,영,령,녕이넣어지다)[영,령,녕] ㅈ(해의 씨앗을 짓다,만들다)[젖,짓,좃] ㅊ(해의 씨앗을 채우다,차리다)[찻] ㅋ(해의 씨앗을 켜다,캐다,케다)[켝] ㅌ(해의 씨앗을 터에내다)..
왜곡된 교육은 민족성을 병들게합니다. 정신차립시다. 어떤 미치광이가 국문인 글씨를 소리문자라 칭하니 다 따라하는 좀비 근성을 버려야 조선의 민족성이 살아 날것입니다. 조선의 글씨는 의미 와 소리를 담고 그림을 함축시켜 기호화한 진보된 상형문자로 고조선시대 구리족 조상님이 창제하셔서 천자문,범어,글씨,영어가 하나의 문자를 이루었다 분리된것입니다. 古조선의 글씨를 취합해 말씨(發音)를 복원한것이 훈민정음 , 동국정운 입니다. 고려를 계승한 조선 왕조의 당위성을 내세우기 위해 고조선에서 정체성을 찾고자 옛 구리(구이,동이)족의 나라 고조선의 말씨 와 글씨를 복원편찬한 사업으로 전세계적으로 유래를 찾아볼수없는 위대한 업적인것입니다. https://story.kakao.com/mepssi/gHW2Nxuk5K0 h..
《듕귁》의 어원 해석 지금의 ㅈ 는 과거에 ㄷ 발음 입니다. ■《듕 》= 《 ㅡㆍ ㅡ ㅡㆍㆍ ㅇ 》= 해가 씨를 내려 달이 받아 어머니 자궁에 소리입자가 내려 앉는다는 의미를 지니며 듕은 둥지의 둥 ,동이의 동자로 발음되며 현재의 발음은 《중》 으로 동이족 의 동을 가리킵니다. 임신 중, 잉태 중, 수태 중, 생산 중 스님의 중 또한 중생 즉 자궁에서 내진 자식을 품기에 중입니다. ■《귁》 = 《ㅡㆍ ㅡㆍㅣㄱ》= 구이 ㄱ =구 는 구름,구르어 알이 ㄱ 껴내려지다 , 구이껵 터에 내리다. 구리,구이,동이를 뜻하며 《國》국가의 의미가 태초 동이족에서 유래됨을 알수있습니다. (구이껴,구이껵) (기역 X 조선인은 단음 껵O) 中은 日 해일자를 눠놓은것으로 ㅁ자 두개를 붙어 놓은것과 같으며 중앙에 싸매져 보호됨을..
《조선 글씨 역사의 진실》 우리가 알고있는 자음 과 모음은 조선사편수회가 왜놈 문자로 편입하려 왜놈 발음으로 날조한것입니다. 그러니 배우면서도 무슨 발음인지 모르고 암기하며 배웠던것입니다. 《ㄱ 》기역은 왜놈 장음, 조선말씨 단음은 《 껵,격》 실제 현재까지 경상도 안동에서 사용되는 사투리로 그렇십니껵,그런미껵. 《ㄴ》니은은 왜놈 장음, 조선말씨 단음은 《눈,는,난》 실제 현재까지 경기,전라,충청도에서 사용되는 사투리로 느,여느어,느그,느그엄니,여넣다. 《ㄷ》디긋은 왜놈 장음, 조선말씨 단음은 《둣,뒷,듯》 실제 현재까지 사용되는 용어로 두었다,...둿다,두어스. 《ㄹ》리을은 왜놈 장음, 조선말씨 단음은 《일,닐,늘,를》 현재까지 사용되는 용어로 태초에 ㄱ=생명입자(설)를 꺼그느어 내리는 일(work)을..
■한글날 추종이 옳은지 묻고싶다.■ 한글날을 글씨의 날로! https://youtu.be/vuir4TFy5Us 아래 내용을 보면 본인들이 스스로 인정하면서 왜 역사성없는 한글이란 용어를 사용하는가? 아래 한글날에 대한 정의는 참으로 비논리적인것입니다. 한글날을 처음 제정한 것은 우리가 《 일제강점기에 있던 1926년의 일이다. 》 => (제 아버님은 1930년에 태어나셔서 왜정때 소학교 교육 받으셨고 이런 부분은 자세히 말씀해 주셨습니다. 왜정때 우리 글씨 말씨를 못쓰게 했습니다. 어머님 말씀은 소학교때 조선 말씨 글씨 금기어 였고 수업시간에 쓰면 혼났다고 하셨습니다. 말 어르신 70~80%가 글씨를 모르셨습니다. 이유는 천자문과 왜놈 문자만 가르쳤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왜정때 한글이란 용어를 만들어 사..
《개천절은 한웅 탄신일》 천자문은 글씨의 의미를 분리작업한 단어장에 불과 하며 숫자에 매우 취약합니다. 천자문이 숫자에 취약하다는것은 갑골문 강의를 하시는 문중 자부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개천절■은 건국보다 새로운 하늘의 씨앗이 탄생됨을 가리키며 난생족 + 웅족의 결합된 자식이 환+웅=한웅을 의미합니다. https://story.kakao.com/mepssi/dCoSXvtkeJ0 즉 한웅을 단군이라 하는것이며 단군은 알에서 탄생한 자를 의미합니다. (단군=당군=단구니=당구리=탕구리=탄구리=텐구리=탕구트) (한인 의 아들 한웅이 웅족에게 장가들어 단군을 낳은게 아닌것은 글씨에 새겨져있습니다. 즉 한인은 내려진 인간을 뜻하며 한인이 웅족 녀자와 혼인해 화합된 탄생 물이 한+웅인것입니다. 한국사는 왜놈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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