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글씨어원연구회

#koreahistory #coreahistory 한국의 고대 조상님은 빙하기에 동굴속(gul,cul) 으로 피신해 살아남았습니다. 그들은 추위와 짐승을 피하기 위해 동굴입구에 불을 지속적으로 피웠고 그들은 구리(CU,bronze) 발견하였다. 구리(CU , bronze , 굴 )라는 용어는 동굴 과 청동을 뜻합니다. 또한 청동을 발견한 부족( tribe )을 구리족이라합니다. 이들이 문자인 글씨(clessi,clethi,cle,glishi,cul,gul,긄 . . )를 창제합니다. 그후 이들은 청동기를 바탕으로 고조선 문명국을 건설 했습니다. A.D1392년에 건국된 조선의 세종대왕은 조선의 정체성확립을 목적으로 옛조선(고조선)의 글씨를 계승해 체계화하고 음(Pronunciation sound, 發音)..

■한글날 추종이 옳은지 묻고싶다.■ 한글날을 글씨의 날로! https://youtu.be/vuir4TFy5Us 아래 내용을 보면 본인들이 스스로 인정하면서 왜 역사성없는 한글이란 용어를 사용하는가? 아래 한글날에 대한 정의는 참으로 비논리적인것입니다. 한글날을 처음 제정한 것은 우리가 《 일제강점기에 있던 1926년의 일이다. 》 => (제 아버님은 1930년에 태어나셔서 왜정때 소학교 교육 받으셨고 이런 부분은 자세히 말씀해 주셨습니다. 왜정때 우리 글씨 말씨를 못쓰게 했습니다. 어머님 말씀은 소학교때 조선 말씨 글씨 금기어 였고 수업시간에 쓰면 혼났다고 하셨습니다. 말 어르신 70~80%가 글씨를 모르셨습니다. 이유는 천자문과 왜놈 문자만 가르쳤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왜정때 한글이란 용어를 만들어 사..

#한글날 추종이 옳은지 묻고싶다. #한글 이라는 용어는 1912년 주시경 선생이 처음 한글이라는 용어를 사용한것으로 추정하고있다. 허나 조선인은 고대부터 현재까지 문자를 가리키는 용어로 《글씨》라는 용어를 말씨로 계승해 사용해 오고 있습니다. 《글씨》라는 용어는 그 역사가 구석기에서 신석기로 전환되는 과도기에 굴속에서 살아남은 구리족《글=굴=그르=구르》+《씨족》 이 창제한것입니다. 여러분은 100여년 밖에 안되는 역사성없는 《한글》이란 용어를 사용 하시겠 습니까? 아닌면 조선인의 직계 조상님이신 구리족이 창제한 수만년 이상의 인류의 말씨를 계승해온 《글씨》란 용어를 사용하시 겠습니까? 상나라로 왜곡시켜놓은 고조선의 출토 유물에 새겨진 문자를 보면 천자문 과 글씨 그리고 범어가 하나의 문자를 이루고 있으며..

《개천절은 한웅 탄신일》 천자문은 글씨의 의미를 분리작업한 단어장에 불과 하며 숫자에 매우 취약합니다. 천자문이 숫자에 취약하다는것은 갑골문 강의를 하시는 문중 자부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개천절■은 건국보다 새로운 하늘의 씨앗이 탄생됨을 가리키며 난생족 + 웅족의 결합된 자식이 환+웅=한웅을 의미합니다. https://story.kakao.com/mepssi/dCoSXvtkeJ0 즉 한웅을 단군이라 하는것이며 단군은 알에서 탄생한 자를 의미합니다. (단군=당군=단구니=당구리=탕구리=탄구리=텐구리=탕구트) (한인 의 아들 한웅이 웅족에게 장가들어 단군을 낳은게 아닌것은 글씨에 새겨져있습니다. 즉 한인은 내려진 인간을 뜻하며 한인이 웅족 녀자와 혼인해 화합된 탄생 물이 한+웅인것입니다. 한국사는 왜놈만이..

《개천절》 천자문은 글씨의 의미를 분리작업한 단어장에 불과 하며 숫자에 매우 취약합니다. 천자문이 숫자에 취약하다는것은 갑골문 강의를 하시는 문중 자부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개천절■은 건국보다 새로운 하늘의 씨앗이 탄생됨을 가리키며 난생족 + 웅족의 결합된 자식이 환+웅=한웅을 의미합니다. 즉 한웅을 단군이라 하는것이며 단군은 알에서 탄생한 자를 의미합니다. (단군=당군=단구니=당구리=탕구리=탄구리=텐구리=탕구트) (한인 의 아들 한웅이 웅족에게 장가들어 단군을 낳은게 아닌것은 글씨에 새겨져있습니다. 즉 한인은 내려진 인간을 뜻하며 한인이 웅족 녀자와 혼인해 화합된 탄생 물이 한+웅인것입니다. 한국사는 왜놈만이 조작한게 아닙니다.) 《개천에서 용난다.》 한웅의 탄신일이 개천절입니다. 절이란 내진날을 ..

■구렛나루 어원 풀이■ 구르 어 이스 굴어이스 나루 굴에 나루 굴엣날 굴에날 나르=나으=나느=날=데이=나루+터=태워나다. 《어원해석》 귓구멍 길목 굴의 길목으로 《설=소리입자=생명 입자가 드리워지는 나루+터》 《어원 설명》 나룻=나락 씨앗이 내려짐을 뜻합니다. 윗수염은 ㅅ,ㅿ,人,피라미드,산,삼을 뜻하며 입구는 정신,영,령,녕이 들어섬을 아래턱 수염,셤은 싸매진 씨앗이 내짐을 뜻합니다. 그내진 씨앗이 설파되어 다시 귓구멍으로 내지기에 드리워 지는 나루+터 라는 의미가 어원입니다. 《굴에 나루》 즉 윗 셤 과 다물어지는 입인 수평선,지평선 그리고 아래턱을 조합하면 위 의미를 입힌 슘,숨이 됨을 알수있습니다 . 《수염》 이란 셤,슘(숨)을 가리키며 생명이 여매어져 열렸다. 달렸다라는 뜻입니다. 《현재 국문 ..

■한글날 추종이 옳은지 묻고싶다.■ http://seowa.tistory.com/62 아래 내용을 보면 본인들이 스스로 인정하면서 왜 역사성없는 한글이란 용어를 사용하는가? 아래 한글날에대한 글귀는 참으로 비논리적인것입니다. 한글날을 처음 제정한 것은 우리가 《 일제강점기에 있던 1926년의 일이다. 》 (왜정때 우리 글씨 말씨를 못쓰게 했습니다. 소학교때 조선 말씨 글씨 금기어 였습니다. 제 부모님이 왜정때 소학교 교육 받으셨고 이런 부분은 자세히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왜정때 한글이란 용어를 만들어 사용케 했다?는것은 결국 한민족 글씨라는 용어를 없애고 역사 편입을 위한 조선사편수회의 공작이 진행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조선어연구회(朝鮮語硏究會) 곧 오늘의 한글학회가 음력 9월 29일(양력으로 ..

한글이라는 용어는 1912년 주시경 선생이 처음 한글이라는 용어를 사용한것으로 추정하고있다. 허나 조선인은 고대부터 현재까지 문자를 가리키는 용어로 《글씨》라는 용어를 말씨로 계승해 사용해 오고 있습니다. 《글씨》라는 용어는 그 역사가 구석기에서 신석기로 전환되는 과도기에 굴속에서 살아남은 구리족《글=굴=그르=구르》+《씨족》 이 창제한것입니다. 여러분은 100여년 밖에 안되는 역사성없는 《한글》이란 용어를 사용 하시겠 습니까? 아닌면 조선인의 직계 조상님이신 구리족이 창제한 수만년 이상의 인류의 말씨를 계승해온 《글씨》란 용어를 사용하시 겠습니까? 상나라로 왜곡시켜놓은 고조선의 출토 유물에 새겨진 문자를 보면 천자문 과 글씨 그리고 범어가 하나의 문자를 이루고 있으며 홍산문명의 출토유물에서도 잉글리쉬,글..

■ 고조선의 주체 ■ 《상나라 와 홍산문명의 주인은 같다.》 1. https://story.kakao.com/mepssi/FRMExmTHUJ0 2. https://story.kakao.com/mepssi/jDWR7S6R3JA 3. https://story.kakao.com/mepssi/GTDR28ppkG0 《삼가 차려 서와 드림 》 #세종대왕 #한글의날 #한글캘리그라피 #한글창제원리 #cle #가림다 #Korean #조선사편수회 #조선어학회 #광복절 #광복절특집 #한글의날 #개천절 #삼일절 #조선사편수회 #조선어학회 #한글학회 #글씨 #글 #koreahistory #etymology #갑골문 #가림토 #language #어학 #어원 #어원공부 #역사 #cle #역사기타 #뿌리 #설 #스토리와떠나요 #et..

■《버르장머리없다》 어원 풀이(푸리)■ 버르=벌= ㄴ +ㅓ(ㅂ)+ㅓ+ㄱ+ㄷ=음양의 설입자를 넣어 껴 드리우는일. 장= 자식궁젼. 머리= 싸매어지는 씨앗. 어원 해석은 《싸매여지는 정신의 설입자 자체가 없다. 정신을 싸맬 머리가 없다.》 버르장머리를 곤쳐놓겠다.=고쳐놓겠다. =두개골에 정신을 채워놓겠다. =정신차리게 해주겠다. =철이없다=정신의 설입자가 없다. =金=김=철=금=껴그어져 싸매지는 정신의 설입자. 철들었다=정신차렸다=정신채웠다. 《벌》《Bee 애를 베게하다》은 생명의 씨앗을 가져다 넣는 새와 같은것입니다. ■무더운 날에 《철엽》가다■ 어원 해석 《철》=정신의 설입자를 껴드리우다. 정신의 설입자를 넣는일 《엽》녕,영,령을 여넣다. 무더위 정신차리려 휴식하며 씨앗으로 끼니를 때우다. 천렵=하늘의 ..